내가 할 거야

내가 할 거야

$9.64
Description
엄마, 여기 봐. 내가 내가 다 했어. 《내가 할 거야》에는 여러 동물 친구들이 함께합니다. 주인공 아이와 언제나 함께하는 인형들입니다. 아이는 동물 인형들의 행동을 통해 스스로의 모습을 보게 됩니다. 동물 친구들이 “아니 아니 내가 내가” 하는 마음에 공감하기도 하고 저마다 내가 하겠다고 나서며 우왕좌왕하는 동물들 모습을 재밌게 보기도 합니다. 책장을 넘기다 보니 내가 스스로 할 수 있는 일들도 알겠습니다. 인형들을 가지고 즐겁게 놀면 인형들을 정리합니다. 스스로 해낸 일들이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칭찬해 주세요!
저자

장선환

대학에서미술교육학을공부하고대학원에서회화를공부했습니다.화가,그림책작가로활동하며대학에서학생들을가르쳤습니다.쓰고그린책으로《네등에집지어도되니?》《우리가도와줄게》《아프리카초콜릿》《안녕,파크봇》《갯벌전쟁》《아빠새》등이있습니다.자신의육아경험을살려《내가할거야》를구상했으며무엇이든스스로하려는미운세살을응원하며이책을만들었습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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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미운세살의첫독립
밥먹자고해도“아니아니,내가내가”
옷입자고해도“아니아니,내가내가”
신을신자고해도“아니아니,내가내가”
미운세살아이는무엇이든자기손으로,자기멋대로하고싶어합니다.하지만정작할수있는일은그렇게많지않아요.맡기지않으면맡기지않는다고떼를쓰고,막상맡기면제대로되지않으니투정하고화를냅니다.그런탓에보호자들은힘들고당혹스러워합니다.《내가할거야》는미운세살의첫독립을응원하고지지하는마음으로만들었습니다.이책은아이와부모가눈맞추며함께읽으면좋은책입니다.

아니아니,내가내가
아기가태어나면가족들은아기의작은행동하나하나에환호합니다.눈을맞추고,웃음을지으며,처음으로몸을뒤집은날도“엄마”하고처음으로입을뗀날도스스로두발로일어선날도오래도록기억합니다.아기가말하고,아기스스로움직이길그렇게기다렸건만,정작그렇게되니몹시당황스러운시기가찾아오기도합니다.20개월이지나찾아오는“미운세살”의시기입니다.
이시기는아이가처음으로보호자로부터분리된자의식을갖기시작함과동시에끊임없이자기세계를확장하기위해노력하는시기입니다.아이의시도는무리하는것처럼보이지만,그무리한시도의반복으로자신이하는행동들을하나씩하나씩숙련하고완성해갑니다.이러한시도가적절하게허용되고칭찬받아야아이는더적극적으로,새로운행동들을시도할수있고,자기주도적인사고도확장할수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