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 박사 되기 학습서 5-6학년

글쓰기 박사 되기 학습서 5-6학년

$15.00
Description
초등학생의 글쓰기 능력을 실질적이고 가시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는 글쓰기 학습서입니다. 이 책은 일반적인 초등학생용 글쓰기 교재들과 차원이 다른 내용으로 구성되었다고 평가할 수 있습니다. 단순히 글쓰기를 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질적으로 뛰어난 글을 작성할 수 있도록 창의적으로 연구 개발된 신개념 학습서로서 과학적인 학습효과를 충분히 기대할 수 있는 책입니다.

글쓰기가 코끼리라면 보통의 초등학생용 글쓰기 학습서는 발달단계상 코끼리 발등에 올라타는 제한적인 수준의 것으로서 한계가 있다고 평가할 수 있겠으나 글쓰기 박사되기 학습서는 적은 분량을 학습할 뿐이지만 코끼리 등을 탈 수 있는 수준의 잠재력과 능력을 목표로 만들어진 완성형의 특별한 학습서입니다. 문제집 형식으로 만들어 힘들게 외워야 하는 부분도 없고 이해하기 위해서 설명을 읽을 필요도 없으며 단지 재미있게 문제만 풀면 개념이 습득되고 단계적으로 학습이 됩니다. 심지어 글쓰기 박사되기 학습서의 신개념 글쓰기 기법은 중고등학생이 된 후는 물론 대학생이 된 후까지 글쓰기의 핵심 도구로 활용될 수 있습니다.

모든 학생은 언젠가 글쓰기를 잘하는 사람이 될 필요가 있을 것입니다. 글쓰기 잘하는 학생치고 똑똑하지 않은 학생이 없다고 합니다. 지혜롭고 훌륭한 사람이 되기 위해서 언젠가는 꼭 해내야 할 과제라면 망설이지 말고 지금 이 순간 글쓰기 박사되기 학습서로 글쓰기 문제를 해결해 두십시오. 20년 미래를 준비해둔 것과 같습니다.
저자

이상덕

저자 이상덕은 한양대학교 교육대학원에서 국어교육학을 전공하였습니다. 영남일보사 신춘문예 단편소설 부문에 당선되어 등단하였고 저서로는 비와 비율, 비례식, 백분율, 연비 등 초등학교 비와 관련된 전 교육과정을 기초에서부터 수준급까지 한 권으로 엮어 중학교 진학에 대비할 수 있도록 만든 ‘비례식 박사되기 문제집’과 단편소설집 ‘무서운 학교’ 및 ‘비밀우화’ 등이 있습니다 .

목차

단원1 : 사실 한 가지 내용으로 쓰기
(1) 사실을 사진처럼 보여주기
문제풀이 및 정답
(2) 사실을 객관적으로 쓰기
문제풀이 및 정답

단원2 : 마음 한 가지 내용으로 쓰기
(1) 마음으로 쓰기
문제풀이 및 정답
(2) 마음으로 논평하기
문제풀이 및 정답

단원3. 사실+마음 두 가지 내용으로 쓰기
(1) 사실+마음
문제풀이 및 정답
(2) 사실+논평
문제풀이 및 정답

단원4. 기승전 세 가지 내용으로 쓰기
(1) 사실+마음+반전
문제풀이 및 정답

단원5. 네 가지 내용으로 쓰기
(1) 기승전결
문제풀이 및 정답

출판사 서평

강물을 날것으로 마시면 배탈이 나는데 이유는 불필요한 것까지 마신 탓이다. 강물에는 세균, 오물, 독성물질 등이 섞여 있어 필터로 거르고 마셔야 탈이 없다. 세상이 강물이라면 마찬가지로 필터로 거른 뒤 필요한 것만 마셔야 뒤탈이 없을 것이다. 사람의 신체 능력은 보고 싶다고 해서 다 볼 수 없고 관여하고 싶다고 해서 다 관여할 수 없으며 그럴 필요도 없기 때문에 거를 수 있는 건 거르고 능력에 맞게 취사선택할 필요가 있다.

세상을 보는 필터 중에는 이분법이란 필터가 있다. 그 필터는 세상의 모든 것을 선악의 이야기로 걸러서 보여준다. 선악의 문제로 보면 세상이 간명해지고 설명하기에 좋으며 무슨 이야기를 해도 재미가 있다. 그렇다고 그것이 진실과 먼 억지 이야기가 되느냐 하면 그것은 아니다. 살려는 힘은 선으로부터 비롯되고 없애려는 힘은 악으로부터 비롯되는데 세상에는 살려는 사람이 월등히 많지만 없애려는 악당도 반드시 있다. 선이든 악이든 없는 사람이 없으니 그것은 언제 어디서든 납득이 가는 이야기가 되는 것이다.

한 아이가 주절주절 이야기하는데 도대체 무슨 이야기를 하고 싶은 거냐? 하고 어른이 묻는다. 세상을 선악의 필터로 걸러서 말할 수 있는 능력이 아이에게 있었다면 그런 질문은 없었을 것이다. 마찬가지로 글도 이분법이란 필터로 걸러서 쓸 수 있다면 쓰기도 간단하고 재미있을 것이다.

세상에는 너무나 많은 일들이 있어서 필터로 거르지 않고 이야기하려면 머리만 아프고 어떻게 시작할지조차 몰라 혼란에 빠질 수 있다. 글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세상의 모든 걸 쓸 수는 없다. 예컨대 선도 쓰고 아름다움도 쓰고 어둠도 쓰고 빛도 쓰고 미움도 쓰고 사랑도 쓰고 그렇게 다 쓸 수는 없을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글쓰기 박사되기 학습서는 학생 수준에 맞게 쉬우면서 유효한 교육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멋진 글쓰기 학습서라 평가할 수 있다. 이 책에는 세상의 모든 걸 다 쓸 수 있는 두 가지 지침만 남기고 혼란스럽게 만드는 안개 같은 것들을 싹 지워버리는 훌륭한 필터가 있기 때문이다.

저자가 이 책을 저술하면서 발휘한 창의적인 문제해결 방식과 집념 그리고 분석력은 책에 고스란히 드러나 있다. 여러 편의 동화와 동시 그리고 다양한 주제의 이야기들과 문제들이 있는데 모두 저자가 책에 있는 글쓰기 비법을 100% 적용해 지은 것들이다. 책 그 자체가 책의 유용성을 입증하고 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