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감수성

철학감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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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클라이언트를 위한 글쓰기가 아닌 자신만의 글쓰기를 하면 어떤 글을 쓰게 될까. 자신을 위한 글쓰기는 어떤 형태이고 어떤 문장일까. 저자는 글쓰기 세미나 [파르티잔]을 통해 자신만의 글쓰기를 실험하고, 세상의 형식을 흉내 낸 글이 아닌 새로운 글쓰기를 시작하겠다고 선언한다. 잡기기자와 카피라이터 등으로 일해 온 저자의 새로운 글쓰기는 과연 어떤 모습일까.
저자

아라차

잡지기자,카피라이터,에디터,편집장일을했다.
글쓰고책만드는일을간간히하며“공부중”상태로살고있다.

목차

00서문·아라차의관찰자시점
01글쓰기세미나[파르티잔]을시작하며
02자세히,끝까지,새롭게!
031초짜리우쭐함
04세상안에서공중부양
05기어코의미를만들어내고야마는병
06“글쓰기는거짓이다”
07어차피편집인생#2
08오늘도팔랑입니다
09이제와서현대인코스프레
10남은건공허한문장뿐이지만
11광기의언어가절실하다
12나는무엇을모를까
13아주그럴싸한거짓말의세계
14지루함과짜릿함의역설
15깔때기는숙명이니까
16그게가스라이팅이에요
17실제로는없지만내앞에만있는것
18소중한나의익명성
19정상성유지비용에대하여
20장우와수졸에대하여
21‘원래’가원래부터그렇다
22칭찬은결국고래를죽인다
23‘어차피’의저주
24행복,외주줄일인가
25아무것도아닌것과아무것도아닌것사이의아무개
〈붙임〉〈자본〉후기-욕망빈곤자의퍼스펙티브

출판사 서평

우리실험자들[파르티잔]글모음집출간(총5권)

-감수성1도없으면서철학감수성/아라차
-밑도끝도없이/이소연
-경치는소리/김현식(기픈옹달)
-魯쉰과함께/성연
-쉰,아직도나를설득해야할일들이남아있었다/지니

“매주함께글을쓰고나누는행위는
훈련이었고,전술이었으며,분투였다”

글쓰기란도대체무엇일까.글쓰기에대한갈망과원망의도정이많은사람들의삶에서목격된다.왜글쓰기를해야하고,도전해야하는것일까.의문에대한각자의답이도출된글들이책으로출간됐다.

지난해연구공간우리실험자들에서글쓰기세미나[파르티잔]이시작되었다.1년이조금넘는시간이지나세미나에서오갔던글들이책으로묶여나왔다.세미나시작부터함께했던5인의글이다.

어떤이는루쉰의글로,어떤이는통념에대한비판의글로,어떤이는일상에대한기록으로자신을표현했다.이들에게글쓰기는공부의과정인동시에생존의증거였다.

읽고쓰기를함께하며자신을새롭게구성하고,지금우리들의역사를기록했다.매주함께글을쓰고나누는행위는훈련이었고,전술이었으며,분투였다.삶의기술을익히는훈련과이를활용하는전술,전술을통해매일실전에임했던분투속으로여러분을초대한다.

《우리실험자들》과《글쓰기세미나파르티잔》소개

[우리실험자들소개]
-수유너머r에서고병권선생님과니체를공부하던이들이주축이되어2015년8월10일에문을열었다.
-‘우리실험자들’이라는이름은니체의책《아침놀》아포리즘453“우리는다양한실험으로존재한다.그렇게존재하도록하자.”에서따왔다.
-서울용산구해방촌에위치하고있다.
-고대와현대,동양과서양,학문의종류를따지지않으며공부하고있다.

[글쓰기세미나파르티잔개요]
시간:2018-1113(화)오후2시시작/매주(화)PM2:00
대상:‘우리실험자들’에서세미나에참여하고있는사람
반장:아라차
신청:우리실험자들홈페이지http://experimentor.net/

[글쓰기세미나파르티잔특징]
-‘우리실험자들’에서세미나에참여하고있는사람에한하여참여가가능
-매주정해진시간에글을써와서서로의글을합평
-각자가칼럼/에세이제목과필명,자기소개를작성하고집필계획을세워야함
-우리실험자들은세미나를통해책을읽고삶의기술을연마하는공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