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은설의 따뜻한 시선으로 당신을 초대합니다
태어날 때부터 앞이 보이지 않는 삶을 13년간 살아온 초등학교 6학년인 저자가 자신의 일상을 일기로, 수필로, 때론 소개문이나 여행기, 독서감상문으로 기록한 이야기를 담았다.
앞이 보이지 않는 청소년은 어떤 생각을 하고 어떤 글을 썼을까 궁금해 책을 펼쳤다가, 그다지 다르지 않은 삶을 살고 있으며 더더욱 다르지 않은 글을 썼음을 깨닫고 새삼 우리의 선입견에 부끄러움을 느끼게 되는 잔잔한 감동이 들어 있다.
볼 수 없기에 불행한 것이 아니라, 볼 수 없음으로 인해 보다 많은 것을 느낄 수 있는 은설, 무엇보다 나 자신과의 대화에 집중할 수 있는 은설, 그것을 행복이라 여기고 소중히 여길 줄 아는 은설의 따뜻한 시선 속으로 초대한다.
앞이 보이지 않는 청소년은 어떤 생각을 하고 어떤 글을 썼을까 궁금해 책을 펼쳤다가, 그다지 다르지 않은 삶을 살고 있으며 더더욱 다르지 않은 글을 썼음을 깨닫고 새삼 우리의 선입견에 부끄러움을 느끼게 되는 잔잔한 감동이 들어 있다.
볼 수 없기에 불행한 것이 아니라, 볼 수 없음으로 인해 보다 많은 것을 느낄 수 있는 은설, 무엇보다 나 자신과의 대화에 집중할 수 있는 은설, 그것을 행복이라 여기고 소중히 여길 줄 아는 은설의 따뜻한 시선 속으로 초대한다.
은설의 하루
$16.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