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스키 위스키 간판이 없는 바의 새벽

위스키 위스키 간판이 없는 바의 새벽

$15.00
Description
“간판이 없는 바,
새벽마다 그곳에 고이는 위스키와 사람의 이야기“
바bar ‘포어포어포어(pourpourpour)’ 운영자 서홍주의 에세이로, 그가 일했던 ‘간판이 없는 바’에서 수없이 많은 새벽을 통과하며 마주한 술과 사람의 이야기를 엮은 책입니다.

라프로익Laphroaig, 라가불린Lagavulin, 스프링뱅크 Springbank, 글렌피딕 Glenfiddich, 탈리스커 Talisker, … 이름조차 읽기 어려운 술을 장황하게 설명하는 대신, 위스키 향이 스며든 그만의 언어로 술잔과 이야기가 오고 가는 ‘간판이 없는 바’로 우리를 안내합니다.

바bar에 처음 방문하는 사람도, 위스키가 낯설게 느껴지는 사람도 괜찮습니다. 위스키가 곁들여진 에피소드를 따라가다 보면, 한 편의 소설을 읽고 그 속의 장면이 떠오르는 것처럼 위스키의 맛과 향을 자유롭게 상상하게 됩니다. “사막 한가운데서 마시는 짭짤한 레몬주스, 낮에 해수욕을 즐기며 마시는 과실차, 오전에 즐기는 크림브륄레와 그 주위의 낙엽들, 구름이 없는 맑은 하늘과 차가운 시드르...” 마치 한 폭의 그림을 감상하듯 섬세하게 표현한 위스키의 이미지는 또 다른 방식으로 위스키를 바라보도록 합니다. 글이 주는 여운을 통해 저마다의 방식으로 새벽과 위스키를 즐기게 되기를 바랍니다.
저자

서홍주

1988년서울출생.‘엔젤스셰어’에서바텐더로,바스크다이닝레스토랑‘모스꼬라’에서소믈리에로일했다.현재서울용산에서‘포어포어포어’를운영하고있다.여전히그의바bar에는간판이없다.

목차

작가의말

간판이없는바
K의스프링뱅크10년
라프로익이들어간칵테일
편수와오큰토션
테이스팅노트
얼음의역할
초콜릿과위스키
뜨거운칵테일
아사쿠사의별
김렛
세잔의룰
아이리쉬,아이리쉬
비오는나카스강변
각자의매력
Speak-easy
쇼콜라팝업
돈가스와CC쿨러
새벽
Angel’sShare
위스키,위스키
에필로그

잔에따라다른칵테일들
위스키테이스팅노트용어설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