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에 담다 (열여덟 소녀가 바라본 사랑, 꿈, 그리고 사람 이야기)

시선에 담다 (열여덟 소녀가 바라본 사랑, 꿈, 그리고 사람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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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사람은 사랑한다, 아니 사랑할 수밖에 없다.
그렇게 나의 시선이 닿는 순간,

사랑은 시작된다“
“눈길이 간다는 것은, 관심이 있다는 것이다. 관심이 있다는 것은, 내 마음이 그곳으로 향하고 있다는 것이다. 사람은 참 많은 것에 관심을 가지고 마음을 빼앗긴다. 형태가 존재하든, 그렇지 않든. 생명이 있든, 없든.

사람은 사랑한다. 아니 사랑할 수밖에 없다. 존재하는 모든 것을.
사람의 사명은, 사람이 평생 이루어가야만 하는 일들 중 하나는 어쩌면 사랑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문득 들어왔다. 사람은 사랑하지 않고는 살아갈 수 없는 존재이기 때문에.

그렇게 나의 시선이 닿는 순간, 사랑은 시작된다.”

<시선에 담다> 중.

18세 소녀 최은서의 포토 에세이. 초등학교 때부터 사진기를 잡기 시작하여 ‘사진’을 통해 세상과 소통해온 최은서의 감성 풍성한 사진이 가득한 포토 에세이. 여기에 더해 18세 소녀 특유의 시선이 가득한 글이 더해져 청소년이 쓴 포토 에세이라곤 믿겨지지 않을 정도로 강렬한 느낌을 전달하는 포토 에세이.

거인, 시선, 걸음, 행복, 파도, 영화, 여행 등등 약 20개의 키워드를 통해 바라본 세상이 매력적으로 펼쳐진다. 국내 곳곳, 그리고 전 세계를 누비며 직접 담아온 사진과 글을 읽다보면, 독자들 역시 ‘18세 그때의 감성’으로 빠져들 것이다.
저자

최은서

서울출생.

세살에한글을떼고여섯살에첫시를쓰기시작해서천재소리를들었었지만지금은평범함이무엇인지보여주는,아주아주평범한여고생.

초등학교6학년무렵,핸드폰대신아빠가사준G사의스마트카메라를통해처음사진을접하게되었으며,그때부터우연의우연을통해아직까지카메라를놓지않는중.한번꽂히면끝까지해나가는성격이라그런지,다행히아직까지사진을찍어가고있다.

평범하게살고싶지않아,다니고있던초등학교를중퇴.초등학생시절은도서관에박혀지낸후,중학생이되자글쓰기동아리에들어가서본격적인글들을써보기시작했다.

버킷리스트로는세계일주가있으며,준비해가는중.다음목표는여행에세이를출간하는것으로잡았다.

창조주의시선을카메라로담아내는것이사진을찍어나가는목적이자이유.
앞으로의목표는‘좋은사람’이되는것이다.

목차

프롤로그

거인
시선
걸음
행복
파도
영화
여행
가끔은괜찮아
시간이남겨둔독서
가고싶다가고시마
거짓말
렌즈로바라보는세상
그래서
안개
어른
게임
익숙함에속아간다는것
고민

작가의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