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이해하는 열쇠 진화 (양장본 Hardcover)

세상을 이해하는 열쇠 진화 (양장본 Hardcover)

$16.18
Description
우주는 지금도 계속해서 별이 새로 태어나고 있다. 커다란 우주와 우리 몸을 쪼개고 쪼개면 세포, 분자, 원자처럼 점점 작은 단위로 쪼개어 이해할 수 있다는 개념을 설명하고 지구 최초의 생명체와 박테리아, 최초의 동물이 등장한 이후 유전자와 DNA로 유전되고 변이되는 신비를 알려준다. 하나의 세포로 이루어졌던 생명체와 여러 개의 세포로 이루어진 생명체가 있고, 그것들은 각각 더 분화하고 진화되어 연체동물, 절지동물로 등장했던 시대를 보여준다. 이후 물고기와 파충류가 등장하고, 파중류가 새들의 조상이기도 하다는 신기한 사실을 알려준다. 계속해서 생명체들은 진화했고 뼈를 갖게 된 생명체와, 뇌와 젖을 갖게 되면서 새끼를 낳는 생명체가 등장했다. 그 사이 ‘키노그나투스’처럼 사라진 생명체도 있지만, 우리는 역시 사라진 생명체의 후손이기도 하다는 것과, 사라진 생명체들 사이에서 살아남은 생명체들은 깃털을 가져서 몸을 보호할 수 있었다거나,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면서 유용한 능력들을 키워나가려 했다는 생명의 의지를 깨달으면 지금 현재 살아있는 우리 몸의 신비를 새삼 깨우치게 된다.
하지만 이 책은 공룡처럼 대량멸종한 생명들이 있었고, 우리 인간들이 너무 많은 쓰레기를 만들고 자연을 훼손하면서 지금 현재 우리는 여섯 번째 대량절멸 위기에 있다는 것도 알려준다. 그러나 35억 년 전부터 지구에 생명체가 살기 시작했고 지금까지 지구를 거쳐간 생명체는 수백만 종이 된다. 그리고 생명체와 생명체는 진화의 연결고리로 모두 연결되어 있다. 신비로운 지구 생명체로서 인간의 책임과 역할을 성찰하게 한다.
저자

라파엘마르탱

생명과학을공부하다가재미있어서정치학도공부했습니다.두학문을통합해서열정적으로연구하고있어요.오키도키에이전시에소속되어청소년다큐멘터리작가로활동했습니다.
쓴책으로『뼈있는책:누구의뼈일까?』,『이게뭐예요?』,『슈퍼히어로』등이있습니다.

출판사 서평

진화론을처음배우는어린이를위한최고의안내서
“인간이모두별에서왔다는건무슨뜻일까?
바이러스는어떻게전파되는거지?빅뱅의강력한힘은어디까지펼쳐질까?”

환경,인권,생태에관한어린이책을출간해온출판사‘꿈꾸는섬’에서〈교양도시락〉시리즈첫번째책『세상을이해하는열쇠진화』가출간됐다.
“왜어떤원숭이는우리와이토록닮은걸까?우리몸속에있는폐가물고기의아가미를물려받았다는게사실일까?”흥미로운질문으로시작하는이책은진화의줄기를거슬러올라가며수억년전부터계속되는진화의주요한사건과발견,논란을쉽고재미있게들려준다.
아주옛날사람들은거인프로메테우스가흙과물로사람을만들었다고생각했는데,지금도그렇게믿는이들도있다는것을이책은감추지않는다.그렇지만이책에서는과학자들의발견한지식을바탕으로다루고있다는것과,137억년전에빅뱅으로태어난우주를탐구하는것부터시작한다는것을전제로한다.
“맨처음하늘을난생명체는무엇일까?어째서공룡은사라진것일까?우주대폭발빅뱅의강력한힘은언제까지우리에게영향을미칠까?”
신비로운우주에별처럼많은질문과반짝이는지식이담긴것처럼,무궁무진한질문의보물창고를파헤치며아름다운생명의탄생과진화이야기가담긴이책을읽은독자들은생명이가진우주적인힘과신비를느낄수있다.또한빅뱅,분자와원소,생명체와박테리아,생명체를형성하는주요원소크놉스,모든생명체의공동조상인루카등과학적개념과지식을익히고,이를통해스스로탐구하는힘을키울것이다.
북극의빙하가녹아사라지고,쓰리랑카의코끼리들이살고있는보호지구가쓰레기섬으로둔갑하고,전세계가코로나펜데믹으로몸살을앓는지금,어린이들은생명의신비를느낄새도없이걱정과불안에시달리고있다.지구적재난과위기에맞닿은지금,생명에대한사랑과과학적탐구가어린이독자에게절실히필요하다.
컴퓨터,로봇,게임기같이막연히과학을기술적편리로만여겼던어린이독자들이있다면이책을보고맨처음우주가태어난순간을상상하고,암흑속에서펼쳐진섬광과폭발,그때에태어난무수한별을떠올리게될것이다.현미경으로보는작은세포들의사진과개구리가알에서태어난것의연관성,지금은사라진공룡의커다란발바닥과새가날개짓을하는것의연결고리,코끼리가엄마젖을먹는것은또얼마나신비로운생명의역사인지이해하게되면서,우주적인상상의해답을찾기위해계속해서질문을이어갈수있을것이다.그렇게별에서떨어진먼지가어째서인간인지그신비를찾아가다보면세상을긍정하고,더아름다운현실과미래를상상하면서문학적이고도우주적인세계관을더아름답고다채롭게펼쳐나갈수있을것이다.
또한이책은공룡이멸종한것처럼,지구에는사라진생명체들이있고,우리인간들이너무많은쓰레기를버리고자연을훼손한지금도대량절멸위기에있다는것을알려주어지구생명체로서인간이갖는위기와책임감에대해돌아보게한다.
책의맨마지막에는생명의나무가그려져있다.35억년전부터지구에생명체가살기시작했고지금까지수백만종의생명체가지구를거쳐갔다.생명체와생명체는진화의연결고리로모두연결되어있다.내안에온우주가있다는말을과학적으로이해할수있는아름다운정보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