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당신은 무엇을 잃어버렸나요?
상실의 단상과 사진을 엮어낸 에세이
빠르고 복잡한 세상에서 정신없이 살다보면 무언가 하나씩은 잃어버리기 마련이다. 그것은 눈에 보이는 것일 수도, 보이지 않는 것일 수도 있다. 이 책은 길 위에 누군가가 잃어버리고 간 물건을 찍은 사진으로부터 출발한다. 짝을 잃은 장갑, 천 마리 중에 하나였을지 모르는 종이학 한 마리, 나무에 걸린 풍선, 연못 속에 빠뜨려진 여행 가방, 허물처럼 벗겨져 있는 외투……. 우리가 살면서 잃어버리는 것은 비단 물건뿐만은 아닐 것이다. 저자는 살아온 삶의 궤적을 따라가며 사진 속 물건이 삶에서 상징하는 것과 연결시킨다. 사랑, 자유, 청춘, 희망, 가족 등 그동안 잃어버린 것들을 떠올리던 저자는 결국 가장 중요한 ‘나’를 잃고 살았음을 깨닫고 전 세계로 방랑 여행을 떠난다. 사랑과 자유를 꿈꾼 예술가들과 소용돌이쳤던 역사 속의 사람들의 삶을 자신의 삶과 겹쳐보면서 저자는 잃어버렸던 자신을 되찾아간다.
상실의 단상과 사진을 엮어낸 에세이
빠르고 복잡한 세상에서 정신없이 살다보면 무언가 하나씩은 잃어버리기 마련이다. 그것은 눈에 보이는 것일 수도, 보이지 않는 것일 수도 있다. 이 책은 길 위에 누군가가 잃어버리고 간 물건을 찍은 사진으로부터 출발한다. 짝을 잃은 장갑, 천 마리 중에 하나였을지 모르는 종이학 한 마리, 나무에 걸린 풍선, 연못 속에 빠뜨려진 여행 가방, 허물처럼 벗겨져 있는 외투……. 우리가 살면서 잃어버리는 것은 비단 물건뿐만은 아닐 것이다. 저자는 살아온 삶의 궤적을 따라가며 사진 속 물건이 삶에서 상징하는 것과 연결시킨다. 사랑, 자유, 청춘, 희망, 가족 등 그동안 잃어버린 것들을 떠올리던 저자는 결국 가장 중요한 ‘나’를 잃고 살았음을 깨닫고 전 세계로 방랑 여행을 떠난다. 사랑과 자유를 꿈꾼 예술가들과 소용돌이쳤던 역사 속의 사람들의 삶을 자신의 삶과 겹쳐보면서 저자는 잃어버렸던 자신을 되찾아간다.
잃어버린 것들 (이다빈 산문집)
$1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