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은 치사해져도 좋습니다 (나 혼자도 벅찬 인생)

조금은 치사해져도 좋습니다 (나 혼자도 벅찬 인생)

$15.00
Description
인생을 바꾸고 싶다면 조금은 치사해져도 좋다!

글로벌 젊은 두 청춘의 경험에서 우러난
인생의 위기에서 나로 다시 일어 설 수 있는 끌림의 미학(美學)

결국 쓰고 읽고 말하라, 조금이라도 바뀌어야 한다!
“진짜 나를 사랑하는 법”

두 남녀의 직설적이고 신랄한,
그리고 새로운 관점으로 극복 한다!
착하니까 우습지?
우리는 옳고 그름을 판단하는 걸 당연하게 여기고, 잘못을 저질렀으면 벌을 받아야 한다고 배운다. ‘권선징악’은 아이들이 읽는 동화책에서 단골 주제로 나오고 있다. 아주 어렸을 때부터 선은 칭찬받고 악은 손가락질 받는다고 가르치고 배워왔던 우리들, 그러나 오늘날 과연 선과 악은 명확하게 구분되어 있을까? 어떤 것이 진정 선하고, 어떤 것이 진정 악이라고 단정 지을 수 있을까?
살면서 다들 한 번씩은 남의 사정과 내 사정을 따지지 않는가? ‘인생 너무 착하면 우습게 본다.’
이 책을 쓴 저자는 말한다. 옳고 그름을 판단하는 것이란 쉬운 일이 아니고, 또한 옳고 그름을 쉽게 단정하는 것은 위험한 일이라고 말이다.

우리에게는 새로운 시작, 가벼운 시작이 필요하다
우리는 한 가지 목소리를 낼 때 어딘가에 소속되어 있다는 생각에 편안해질 때가 있다.
그러나 이런 소속감이라는 것은 때로는 진실을 가리고 누가 목소리를 더 크게 내는지 경쟁하는 유치한 싸움으로 번질 수도 있다. 우리 사회는 이미 무언가에 똘똘 뭉쳐 생각을 고칠 마음이 없는 사람들로 가득하다.
이제 우리는 잠시 한숨을 돌려야 한다. 당신이 지금 예민하고 힘들다는 걸 잘 안다. 그러나 한 곳에 쉽게 빠져드는 것은 위험하다. 우리에게는 새로운 시작, 가벼운 시작이 필요하다. 숨을 깊게 들이마시고, 다시, 제대로 시작하라!!
저자

SuzanLee

82년생여자,이혼상속국제변호사.
사람들을관찰하고,언어를수집하는것이취미다.
끊임없이사람을만나소통하면서얻은생각들을글로옮겼다.감정표현이서툴지만,그래도글쓰는일만큼은꾸준히해왔다.매일남을위해링에올라가대신싸워야하는변호사가싫었지만,삶의습관을바꾼후지금은막상해보니보람도있고적성에너무잘맞는다.
파이터기질을타고난30대행복한이기주의자.
대학에서경영학을공부했고,법학전문대학원을졸업했다.

목차

프롤로그

1장.하나도당연하지않습니다_세상에당연한것은없다
추악함을사랑하라
낙원이아니어도괜찮다
당신도닥터말콤일수있다
정신승리

2장.당신은무죄입니다_네잘못이아니야
벼슬없는놈
YouOnlyLiveOnce
너희중죄없는자는롱패딩에돌을던져라
미친자들에게건배를
비트코인은죄가없다

3장.조금은치사해져도좋습니다_다시수면위로
거절은인생을가볍게한다
정해라,그렇지않으면누군가정해버릴것이다
회사와는친구가될수없다
말하지않으면몰라요
사람의감정은분석가능하다

4장.그래도해피엔딩입니다_비긴어게인
아는것이약이다
기다려주자
어제보다오늘,오늘보다내일더성장하기를
이기적으로살자,그리고상처주지말자
마음관리

에필로그

출판사 서평

결국이기는사람들의특별한인생관리법

지난몇년간국제변호사로일하면서사람들의표정을관찰하는데서그치지않고,그들의그순간으로직접뛰어들어함께해왔다.유죄와무죄,승소와패소라는결과앞에떨리는마음으로함께섰다.정의의편이라고굳게믿었던소송에서패소하는가하면,조금은미심쩍었던사건에서승소하는경험을하기도했다.그러다보니무엇이옳네,틀리네하며침을튀기며열을올리는일을직업삼아살아왔지만,스스로도실제로는무엇이옳은지,무엇이틀린것인지를점점알수없게되어버렸다.확실하게알수있게된것은,옳고그름을판단한다는것은쉬운일이아니라는사실,옳고그름을쉽게단정하는것은위험한일이라는사실뿐이다.

사연없는무덤은없고,싸움은때린놈과맞은놈의말을전부다들어봐야한다던가.흔한영화에서도세상악랄하기만한악역보다는사연있고당위성있는캐릭터들이더큰공감을받으며스토리의주역으로등장하기도한다.악을옹호하자는것이아니라살다보니악이될수밖에없었던나름의이유가있다는것이고,그악을객관적으로혹은,이면에서바라본다면진짜‘악’이라고할수없을지도모른다는것이다.그러한판단은섣불리타인이,혹은제3자가간단하게할수있는것이아니다.
내가어느날갑자기타인에게손해를끼치게되었다면?의도했든의도치않았든그로인해처벌을받고그손해에대한대가를치르게된다면?그일에발목잡혀상처받은인생을살아갈것인가,아니면뻔뻔하게잊고아무일도없었다는듯이살아갈것인가.상처를붙잡고갈것도없고모른척잊을일도아니다.경험을교훈삼아같은잘못을반복하지않도록새롭게다잡고다시시작하면될일이다.

이책<조금은치사해져도좋습니다>은바로이런이야기를담고있다.누구에게나시련의시간을예고없이닥칠수있으니,그것을극복하고현명하게헤쳐나와“괜찮으니언제든,다시일어서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