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집서평〉
-이정록(시인,교수,수필가,소설가,문학평론가)
샘터문학아홉번째컨버젼스감성시집『태양의하녀,꽃』이출간되었다.
문단을대표하는127명의시인,작가〈이근배,손해일,이광복,도종환,김소엽,이진호,지은경,이정록,강정화,서창원,심종숙,서병진,신재미,한상현,오연복,배문석,염동규,안승기,오호현,이종식〉들의490편의주옥같은시,시조,수필,동시,소설을수록하고있으며,우리한국문학의중심에서문단을이끌어가는보석같은시인,작가들의작품들을이컨버젼스감성시집한권으로감상할수있다.
저명한작가들부터이제막등단하시는신예작가들까지그분들의삶이녹아있는작은세상이고우주라할수있다.
이작품집의제목에서엿볼수있듯이무수히번뇌하고,고뇌하고,사유하며,측은지심으로서로를보둠으며살아가는시인들이,혹자는어처구니라불릴지도모르는시인들이,중증장애2급이지만글을쓰며행복은1등급이라생각하는시인이한자한자토해내듯써내려간시들이때론울게,때론웃게,때론간지럽게,때론뒤집어지게,때론강렬하게다가온다.
그야말로장르의융합,삶의복합컨버젼스인생드라마다.
이모든찰나찰나의순간을맛본시인과작가들의아름다운작품들이책을읽는모든
독자들에게외로움과고독,그리고아픔을견딜수있도록따뜻한온기溫氣를전하여주고,
진솔한사랑이무엇인지와진정한기쁨과환희를느끼게해주며,위로를받고절망을툭툭털고다시일어날수있는희망의이야기와시대정신과보편적가치를담아내고있다.
이작품집한권을곁에두고삶이지칠때마다마음에와닿았던작품들을두루두루펼쳐
본다면아마인생의버겁고고단한오르막길을조금은더수월하게손잡고오를수있는
친구가될것이고,위로는물론몸과마음을치유받을수있을것이다.
〈이정록시인의시-‘SNS노마드파’일부인용〉
이정록시인의‘SNS노마드파’의모습이샘터문학아홉번째컨버젼스감성시집『태양의하녀,꽃』으로출간된것이다.SNS로시공간을초월해시를발표하고책으로도만들어많은독자들에게소개된다.요즘포스트모더니즘의매체적이용을잘보여주는예이다.도서출판‘샘문’은소비자만족도에좋은점수를받고있다.시대흐름에맞춰시집을발표하고책으로만들어내고있다.샘터문학아홉번째컨버젼스감성시집『태양의하녀,꽃』에한국문단의대표시인들의시가앞에소개되고그뒤로새로발굴되는보석같은신인들의시가나온다.마지막에도서출판‘샘문’의이정록시인의작시,작곡,작사「내가꽃을사랑하는이유」에서아련하게피어나는간절한사랑의마음을시와노래로담아리듬을지닌시의장점을드러낸다.아름다운시를성악가의목소리로들을수있어서좋았다.시가책만이아닌노래로도불려종합예술적형태를만들어나가는도서출판‘샘문’의노력이빛이비치기를바란다.
〈출판사서평〉
이작품집『태양의하녀,꽃』은SNS노마드파,회원이자독자인6만명과시인과작가들의열정이합치하여집대성한주옥같은작품들이다.신인과프로,공동시집과,개인시집,월간,계간을융합하여한국문단최초로구습을혁파하고혁신하여표준화한컨버젼스감성시집이다.
샘터문학창간호에이어두번째감성시집『사랑,그이름으로아름다웠다』는오프라인
서점,온라인서점,오픈마켓에서베스트셀러를쳤으며그여세를몰아『청록빛사랑속으로』가출간되었고,후속작품집으로4호인『아리아,자작나무숲시가흐르다』,5호『사립문에걸친달그림자』와6호『시詩,별을보며점을치다』가출간되었으며,7호『우리집어처구니는시인』이출간되었다.8호『고장난수레바퀴』가출간되었다.이번9호에『태양의하녀,꽃』이출간되었다.
상금이지급되어권위있는샘터문학상본상과신인문학상〈등단〉의영예도주어지는데
선정된작품들을컨버젼스시집에고스란히담아낸것이다.이작품을읽으며서정적향기에취하게해준시인과작가들의노고가우리한국문단에큰발자취를남길것이라확신한다.
그들은세상에대해서둥글고도부드럽고서러울정도로아름다운눈길로축복의말을
남기기를소망한다.바로그런고귀한언어의자취들이시편,시조편,수필편,칼럼편,단편소설편이다.
기꺼운마음으로일독을권한다.『태양의하녀,꽃』안의신춘문예샘터문학상대상수상작「태양의하녀,꽃」에서그녀가진정몸을허락한건바람뿐이었다고한다.제목과시내용에서향기를품고살아가는사랑이꽃이며,그녀이다.시의응축됨이사랑으로피어나비의꿈을안고몽환적시를이미지적으로형상화하였다.이시를비롯한앞의도종환시인의특별초대석시를비롯한주옥같은시가가슴을적신다.이정록,손해일,이근배,도종환등의한국문학사의역사를장식하는시인들과신인들의시가시집을채우고있다.이러한감성과이성을선물하는이시집을만들어준문인들에게감사의말씀을전합니다.도종환시인의「접시꽃당신」마지막에“새로운새벽이오는순간까지/나는당신의손을잡고/당신곁에영원히있습니다”처럼도서출판‘샘문’(샘터문학)은언제나독자들의손을잡고곁에영원히함께할것입니다.『태양의하녀,꽃』한권의책으로전통시와현대시,서정시와생활시의감동이한참동안마음을젖게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