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고창의 아름다운 자연과 사람들은 서로 어울려 정지되지 않은 풍경으로 생생하게 느끼실 수 있습니다.
그 속에서 저자의 바램처럼 김형학작가님의 이야기를 느끼 실 수 있습니다.
고창의 사계와 밤낮과 새벽과 저녁의 순간들도 정지된 것이 아닌 흐른는 시간처럼 느끼게 합니다.
그 속에서 저자의 바램처럼 김형학작가님의 이야기를 느끼 실 수 있습니다.
고창의 사계와 밤낮과 새벽과 저녁의 순간들도 정지된 것이 아닌 흐른는 시간처럼 느끼게 합니다.
멈춰서 보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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