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국내 최초 노동법 로맨스 소설 〈마주+보다〉
〈마주+보다〉를 통해 소설가의 첫발을 내딛는 오주안 작가는 현대인의 삶에서 빠뜨릴 수 없는 ‘일’과 ‘사랑’을 소재로 청년 노무사의 이야기를 전한다. 직장에서 벌어지는 불합리함 속에서 노동법이 어떻게 치유로 작용할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누구나 겪는 인간관계의 상처와 아픔이 사람으로 치유되는 과정을 통해 더 정의로운 세상에서 더 뜨겁게 살아가고자 하는 의지를 드러낸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많은 이들과 만나고 헤어지며, 상처받고 위로를 얻는다. 〈마주+보다〉는 ‘노동법’이라는 독특한 소재로 기본적인 권리를 놓치지 않는 유익을 선사하며 상처의 치유는 어떻게 가능할까라는 오랜 물음에 대답한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많은 이들과 만나고 헤어지며, 상처받고 위로를 얻는다. 〈마주+보다〉는 ‘노동법’이라는 독특한 소재로 기본적인 권리를 놓치지 않는 유익을 선사하며 상처의 치유는 어떻게 가능할까라는 오랜 물음에 대답한다.

마주+보다 (더 정의로운 세상에서 더 뜨겁게 살아가기)
$1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