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만과 편견

오만과 편견

$18.00
Description
≪오만과 편견≫은 1813년 1월에 간행된 소설 로제인 오스틴이 1796년 〈첫인상〉으로 처음 발표한 작품이다. 18~19세기 당시 시대적 배경을 신랄하게 묘사해서 당시에 엄청난 센세이션과 호응을 일으켰던 작품이다. 오해와 편견으로 가득 차있는 결혼 적령기에 찬 지적이고 아름다운 여성과 잘생기고 부자인 남자와 일어나는 마찰들이 정밀한 인물 묘사와 이야기 전개로 흥미롭게 묘사되어 있다. 제인 오스틴은 보편적인 삶의 연속 가운데서 아름다움과 추함, 모범적인 행동이나 마땅히 경멸받아야할 일, 또는 이성적인 판단과 단순한 감정의 흐름 등을 날카롭게 꼬집어내는 천부적인 재능을 지니고 있다.

인간의 심리에 대한 묘사와 풍자, 비평에 있어서 탁월한 솜씨를 보여주기 때문에, 그녀의 소설들은 오히려 현대에 이르러 한층 뛰어난 예술작품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오만과 편견≫은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고 있는 오스틴의 작품 중에서도 걸작으로 유명하다.
저자

제인오스틴

1775.12.16~1817.7.18
1775년영국남부햄프셔에서8남매중막내로태어났다.아버지는옥스퍼드대학을나온목사로서그지역사람들에게존경을받았고어머니도총명하셨다.제인오스틴은어려서부터많은시간을독서로보냈고12살부터글쓰기를시작했다.1805년아버지가죽자가정형편이곤란해져지인들의집을전전하면서지냈다.그러면서틈틈이창작활동을했던제인오스틴에게아내를잃은셋째오빠에드워드가본인의영지가있는초터의관리인집을내어둔다.제인오스틴은죽을때까지이집에정착하고사후에는기념관으로일반에개방된다.
작품으로는《이성과감성SenseandSensibility》(1811),《오만과편견》(1813),《맨스필드공원MansfieldPark》(1814),《에마Emma》(1815)등의걸작이나오게된다.1816년경부터건강을해쳐제인오스틴은평생독신으로살다가42세에사망했고윈체스터성당에안치되었다.

날카롭게시대를유머러스하게표현하면서도재치를담은그녀의작품은20세기에들어서면서더높이평가되었고,가장사랑받는세계문학의대표적작가중한사람이되었다.

목차

오만과편견
옮긴이의말
작가연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