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와 포도주

피와 포도주

$15.00
Description
국가 안보에 관한 날카로운 시선,
박성규 장군의 《피와 포도주》 개정판 출간
세상사에는 하나의 견해만 존재하는 것은 아닐 것이다.
설령 견해가 분분했다 하더라도 하나로 통일되어야 하는 것이 있다. 우리의 생명과 민족의 생존을 지키는 안보와 국방이 그것이다. 간결하고 명쾌한 의견을 제시한 책이 나왔다. 박성규 장군의 “피와 포도주”이다. 아마 “피와 포도주는” 우리 국방의 문제점과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한 최초의 책이 아닌가 싶다. 딱딱한 내용을 아주 재미있게 풀어냈다.
이 책을 읽기 잘했다.
《생존과 자존》, 《충선생》의 저자 곽정식의 추천의 글 중에서-

《피와 포도주》, 안보문제의 대중화에 큰 역할을 할 것이다.
서울대학교 정영록(서울대학교 국제대학원교수)의 말 중에서-

책 제목이 무척 도발적이다. 빙빙 돌려 말하지 않고 직선으로 푸~욱 들어오는 느낌이다.
저자 박성규 대장의 책은 우리를 곤경에 빠뜨릴 수 있는 상황에 대해 “위기관리에 대한 인식의 전환과 함께 예방을 위한 노력과 정부 차원의 전략이 절실한 상황”(p.77)이라고 강조하고 있다.
김주환 (YTN 부국장·정치학 박사), “《피와 포도주》를 읽은 뒤의 몇 가지 단상(斷想)” 중에서-

나는 군문을 나올 때 한 가지 결심을 한 것이 있었다. 어지간하면 국방과 군에 관한 이야기를 하지 말자는 것이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이게 아닌데’하는 것들이 너무 많았고 우리의 국가 안보, 국방과 군에 대한 일반의 오해와 편견이 매우 심각하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
저자의 말 중에서-
저자

박성규

저자박성규장군은한국전쟁이한창이던1952년역사적전쟁터인논산에서태어났다.저자는3사10기로임관하여4성장군에이르기까지40여년간작전통으로근무하였다.
한편,저자는국가안보특히이데올로기분야에남다른관심과열정으로《국가안보의핵심을말한다》(2016)라는연구결과를남겼다.

목차

머리말

제1장누구를위한안보인가?
안보:불감증과염려증
‘홀로’안보
억제와두려움
갈길이멀다
소망적사고의오류

제2장한체미조韓體美助
솔로Solo냐?오케스트라Orchestra냐?
한미동맹:빛과그림자
같이가냐?따로가냐?

제3장밀리터리프리즘MilitaryPrism
소牛도‘코뚜레’를잡아야끌려온다
때로는직구가!때로는변화구가!
‘안방금고’는빼고계산한다?
인식의전환
균형과평화
잘알지못하면‘모른다’라고해야!
정곡을찌르려면
손자孫武의메시지
‘소망적사고WishfulThinking’에기초한가정들
사이버위협
정명실현正名實現

제4장유구무언의죄罪
적敵과주적主敵
병명이다르면약도달라진다
꽃도‘꽃’이라고불러야꽃이된다
과연미군은점령군으로왔었나?

제5장백안시白眼視
전전긍긍戰戰兢兢vsNoproblem!
지지지지至知至之알아야나아갈수있다
전작권이야기(Ⅰ)
전작권이야기(Ⅱ)
이젠모병제?
군軍에서돈다쓴다?
복지와사기는정비례?
군사력〉f(x)
죄와벌
평화-더위먹은소의넋두리

부록
맺는말

출판사 서평

휴전이후국가안보와국방현안에관한이런책은없었다
이책피와포도주는40여년간군작전통으로근무하였던박성규장군의저술이다.“전쟁을잊은자에겐반드시전쟁이온다”라는단호한어조로5개의챕터속33개의주제를통해우리국가안보와국방현안에관해써내려갔다.
우리나라는세계유일의분단국가이며휴전국가이다.또북한은핵보유국으로세계적으로많은사람들이한반도를위험한곳으로인식한다.하지만우리국민들은어떠한가?오히려안보에대해불감하고“별일없겠지,설마...”라고책임을회피하기도한다.저자는이부분을가장먼저지적하며국가안보를첫주제로이야기를시작한다.
국가방위를실현하는데있어가장필요한부분은무엇일까?저자는한국가가우방의협력과협조없이순수한자국의능력과의지만으로국가방위목표를해결해나가는것은불가능하며무엇보다동맹의필요성을역설한다.이어동맹으로서한미동맹을이야기하며한미동맹의큰프레임을한체미조(韓體美助)에두고한미동맹이가지고있는빛과그림자,한미연합훈련의오해와진실을말한다.
국민의생명과국가안보와직결되는국방의문제는“본질을꿰뚫는것”이무엇보다중요하다.저자는이책에서“본질”에대해강조한다.본질을꿰뚫게되면남북관계에서도,북한의핵문제에서수세적인자세로대처하지않을수있음을지적하였다.저자의“본질”에대한문제는‘정명실현(正名實現)’으로이어진다.군인의군인다움을군대의군대다움을실현할때국가와국민의안전이모두그들에게돌아갈수있음을강조한다.군에대한저자의곧은심지와자존감을엿볼수있는부분이다.
국민들은군에대한다양한오해와부정적인편견을가지고있다.“군에서돈다쓴다”,“전시작전권문제”같은것외에도군에대해백안시하는이유는넘친다.
“피와포도주”는우리군에대한부정적오해와편견을하나하나짚어보고우리군이나아가야할방향을제시하였다.이책을읽은당신은우리군과국방현안에대해명확한눈을뜨게되고국방현안과국가안보에대해넓은시야를가지게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