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동생 티시킨 (실크 왕국 첫 번째 이야기 용기의 불꽃)

내동생 티시킨 (실크 왕국 첫 번째 이야기 용기의 불꽃)

$12.00
Description
남과 다른 나에게 용기의 불꽃을 지펴 주는 친구를 만나다
“정말 예쁜 이름이다. 티시킨, 티시킨.”
레일라는 반복해서 그 이름을 내뱉었다. 그리핀은 자기가 지은 동생 이름을 레일라가 좋아하는 것이 뿌듯했다.
“그런데 그리핀, 동생은 왜 떠난 거야?”
그리핀의 가슴이 뜨겁게 달궈지더니, 누군가 용기의 불꽃을 끄려고 바람을 훅 분 것처럼 불꽃이 흔들거렸다. 하지만 그리핀은 여기서 그만둘 수 없었다.
“내가 동생을 충분히 사랑하지 않아서 그런 거 같아.”

★ 2015년 서울시교육청어린이도서관 권장 도서
★ 2004년 CBCA(오스트레일리아어린이책위원회) 올해의 책 수상
★ 2014년 UKLA(영국문학협회) 어린이 도서상 노미네이트
★ 2004년 NSW Premier Literary Awards(뉴사우스웨일스문학상) 아동 문학상 노미네이트
저자

글렌다밀러드

오스트레일리아의작고아름다운마을,캐슬마인에서태어났고,지금도이곳에서살고있습니다.집에텔레비전이없어서책을많이읽었는데이때읽은책이글을쓰는데큰도움이되었습니다.〈실크왕국〉시리즈와다양한작품활동으로수많은문학상을받았고여러나라에서출간되고있습니다.작가는잘하는일을찾게되어서행복하다고합니다.

목차

12월29일에태어난아이
2꽃왕관을쓴라일라
3떠나간자리
4가방속에까마귀
5용감한친구
6실크왕국
7이름책
8마음을읽는재능
9용기의불꽃
10엄마에게보내는초대장
11티시킨이름짓는날

출판사 서평

나는왜다른아이들과다를까,
나와가족의상처를보듬는소년의성장기

『내동생,티시킨』은상실의고통에서벗어나스스로상처를치유하는과정을매우아름답고섬세하게그려낸한소년,그리핀실크의성장기이다.그리핀은엄마와아직이름도없는동생이병원으로떠난그날부터평화롭고익숙하던환경에커다란변화를겪게된다.
아이는처음으로학교에가게되고,다른아이들에게놀림과괴롭힘을당하게되면서남과다른나를깨달게된다.하지만반아이들에게다르다는이유로놀림과괴롭힘보다가슴속에품고있는비밀에더괴로워하는데……
아무에게도말못할고민을안은채자신과끝없는싸움을하던그리핀앞에‘레일라’라는공주같은친구가다가온다.이들은서로소통하면서그누구에게도털어놓을수없는상처를드러내놓고,서로위로하면서우정을쌓게된다.그리고그용기가원동력이되어자신뿐만아니라남겨진사람들,엄마와아빠,누나들과할머니의상처까지어루만지게되는마법이펼쳐진다.

누구나가슴에꺼지지않는용기의불꽃을품고있다

과연그리핀이겉으로꺼내놓지못하는비밀이란무엇일까.『내동생,티시킨』은누구나한번쯤은품어보았던우리가슴속연약한마음에대해이야기한다.지워지지않는상처로만남았던슬픔이라도반드시치유된다.『내동생,티시킨』은소년의내면을섬세하게그려냄으로우리에게사랑의기적에대해다시금생각하게한다.
타인의마음을들여다보고,상실의고통에신음하던자신과가족의상처까지보듬는소년의성장기,『안녕,티시킨』이『내동생,티시킨』으로전면개정되어세상에다시나왔다.
『내동생,티시킨』은처음출간될당시많은독자들에게아름다운문체와순수한등장인물들의마법같은이야기로커다란감동과사랑의기적을보여주었다.그큰사랑에보답하기위해오랜기간글을다듬고,그림에새로채색을더하는과정을거쳐새로운모습으로출간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