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 알프스 스키장

고성: 알프스 스키장

$11.00
Description
9곳의 지역 도시를 9명의 만화가가 9권의 만화책으로 만드는 만화출판 프로젝트
비수도권 탐방기〈지역의 사생활99〉
당신은 지금 어디 살고 있나요?
혹시 당신이 보는 웹툰과 영화 또는 드라마에서 이야기의 배경이 구체적으로 언급되지 않으면
그곳은 대한민국 서울이겠지요.
삐약삐약북스의 지역탐방 프로젝트 〈지역의 사생활99〉가 당신이 사는 지역의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지역의 사생활99〉 _강원도 고성편 _알프스 스키장

2016년 알프스 스키장에서 연인과 헤어진 후, 연인의 소식을 궁금해하며 지낸 민재는
2019년 알프스 스키장이 폐쇄되었다는 신문 기사를 읽게 된다.
알프스 스키장에 버려진 듯 보이는 개를 구조하기 위해 민재는 헤어진 연인에게 오랜만에 전화한다.

북 트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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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원

2019년창비에서나온〈올해의미숙〉으로많은공감을불러일으키며화제가되었던정원작가는코미코에서〈불성실한관객〉을연재했고〈보리의가운데〉〈삼점몇키로〉〈뉴서울〉등다양한단편만화를작업했다.

목차

목차002
알프스스키장009
인터뷰/정원074
고성여행지도098

출판사 서평

〈지역의사생활99:고성〉“알프스스키장”

고성은우리나라에서가장북쪽에위치한도시입니다.금강산이보이는곳도있을정도로북한에가깝죠.
인구도적고,다른지역에서가기도멀어서동떨어져있다는느낌을주는곳이죠.
이도시로향하는진부령에는지금은문을닫은‘알프스스키장’이있습니다.

다문을닫고,쓰러져가는것처럼보이는곳.하지만여기에도사람이있고,이야기가있습니다.
진행형이아니라고해도,이미끝나버린이야기라고해도말이죠.외롭고슬퍼보이는이곳에는
또어떤이야기가숨어있을까요?아니,애초에슬프고외롭다는말을밖에서붙이는게맞는일일까요?

3년전어머니가집을나가고,3년이지나아버지도집을나가버린스물아홉민재.
신문을펴고고기를굽다가연인과헤어진알프스스키장이폐쇄되었다는기사를읽게됩니다.
그리고,거기에버려진것으로보이는개를구조하기위해,연인에게전화를걸어함께가자고말합니다.
무작정떠나버스를타고,걷고또걸어서도착한이제는문닫은알프스스키장에서,
둘은강아지를구조할수있을까요?여정의끝에는무엇이기다리고있을지,작품에서만나보세요.

〈불성실한관객〉을연재했던정원작가는2019년에단행본〈올해의미숙〉으로잘알려져있습니다.
그외에〈보리의가운데〉,〈삼점몇키로〉등의단편집을펴내기도했습니다.
2019년겨울방문한고성에서좋은시간을보내고,‘강원도’하면고성을떠올리게된작가가
고성을떠올리며그린작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