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잎 강릉 (박용재 시집 | 양장본 Hardcover)

꽃잎 강릉 (박용재 시집 | 양장본 Hard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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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강릉 출신 박용재 시인의 여덟 번째 신작시집. 향가 「헌화가」와 허난설헌의 「채련곡」에서 ‘강릉’과 ‘꽃’의 이미지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면서 새로운 ‘사랑의 시’로 구현한 64편의 서정시를 한 권으로 엮었다. 강릉의 산과 호수와 바다를 배경으로 인문학적 상상력을 감성적인 어조로 형상화하는 능력이 빛난다. 품격 높은 연시이자 전통과 현대의 감수성을 아우르는 시편들이 연이어진다.
선정 및 수상내역
2020 문학나눔 우수도서
저자

박용재

박용재1960년강릉시사천면하평리출생.1984년『신인』신인상으로등단.시집『조그만꿈꾸기』,『따뜻한길위의편지』,『불안하다서있는것들』,『우리들의숙객-동숭동시절』,『사람은사랑한만큼산다』,『강릉』,『애일당편지』등출간.단국대대학원문학박사.현재가톨릭관동대학교교수.

목차

시인의말

제1부마음
작은꽃잎
꽃같은그사람
심향(心香)
헌화가
부끄러움에관하여
종달새

그윽하다
바다에빠진달을잡으려하다
인생
빈의자

저녁산책
어느봄저녁의마음
겨울나비의꿈
빗방울
호수의하루
마음에게

나무젓가락
종이컵

제2부몸
해변의곰솔길
일요일저녁해변에서
낮잠
여행
귀향
겨울산사에서
안개

산2
대나무에관한명상
나비한마리
도토리나무아래서
먼지
수선화
선자령단풍
봄산봄꽃
자화상
미소
희망
강릉바다에앉아
바람부는날

제3부길
봄날
대관령옛길을걸으며
태양에서달까지걷기
강릉
길위의우물
화(禍)
새들

지는꽃
봄비

이별의시간
여치
산벚꽃나무에게물었다
느닷없이
옛사랑
욕심
1박2일
헛것
여름일기
어느늙은가을꽃

제4부시간
봄날에
들꽃한송이
어제
60세
라일락나무에게
들꽃
경호
고요한물아니던가
행복했다,이별이여
산에머무는마음에게
가을호수
낮별
오늘에게
어떤미소
불면
낙엽
그사람
쓸쓸한날
어쩌지
용서
꽃잎강릉

해설|‘헌화’와‘채련’사이로난길-박덕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