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들도 슬픈 날이 있다 (박미림 시집)

별들도 슬픈 날이 있다 (박미림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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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2003년 등단한 시인 박미림의 두 번째 시집. 제1부 「꽃샘바람」 외 14편, 제2부 「느티나무」 외 14편, 「담쟁이」 외 13편, 제4부 「도라지꽃」 외 18편 등 총 64편의 시가 수록돼 있다. 어려운 시대를 몸을 낮추고 자기 삶에 충실한 사람들의 마음을 위무하는 소박하지만 진정어린 서정시! 난해한 언어로 의미의 미로에 빠져버린 우리 시대 시어의 함정에서 벗어나 긍정하고 이해하는 자세로 체험과 대상을 드러내는 겸손과 성찰의 시적 태도가 빛난다.
저자

박미림

1964년 충북 보은 출생.
2003년 시인, 2012년 수필가 등단.
2016년 조선일보 신춘문예 동시 당선.
시집 『벚꽃의 혀』, 동시집 『숙제 안 한 날』,
수필집 『꿈꾸는 자작나무』 등.
현재 서울 재동초등학교 교사.
https://blog.naver.com/pmr126

목차

시인의 말

제1부 꽃샘바람
꽃샘바람
다시래기
달고기
산당화
해감
성북동 비둘기
자두꽃
민들레
섯알오름
파꽃
어머니의 수면법
낙화
홍매화
바람에게
성북동의 봄

제2부 느티나무
분수
시(詩)의 정의
연어
빵술
별
명곡을 위하여
매미
꿈
뻐꾸기
콩 고르기
감자
느티나무
기억
태풍
아들에게
무 농사

제3부 담쟁이
어머니의 꽃등 61
배추 62
산나리꽃처럼 64
요양원 풍경 66
곤줄박이 취재록 68
몽유(蒙幼)에게 70
부부 72
멸치 다듬기
참치캔
아내
답장
담쟁이
가방
마중

제4부 도라지꽃
봉인
열반
뚱딴지꽃
낮과 밤
산사람
어머니의 길
그루터기
참말을 찾아서
유언
현답(賢答)을 위하여
어떤 은총
도라지꽃
개미 퇴치기
큰딸
우리들의 정체
우는 토끼
구조문자
설국(雪國)

해설 「인생사의 희로애락, 그 깊은 곳을 향하여」(이승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