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시를 대하는 시인의 임상적 태도, 솔직하게 드러내다
‘거북이목을 한 사람들이 바다로 나가는 아침’(박세현 자전 산문, 2020.06.20, 예서 발행)
‘거북이목을 한 사람들이 바다로 나가는 아침’(박세현 자전 산문, 2020.06.20, 예서 발행)
이 책은 삶 자체를 픽션으로 보고자 하는 관점을 지속적으로 견지한다. 그래서 지은이 자신과 글 속의 h는 적당히 포개어지고 때로는 다른 인물로 분화되어 드러난다. 시를 대하는 시인 자신의 임상적 태도가 충분하게, 솔직하게, 까칠하게 드러나는 산문집이다.
시인 h는 나의 대역이자 뜬소문이다.
꿈이 깨어 있는 삶의 다른 해석이라면,
깨어 있는 삶 또한 꿈의 또 다른 해석이라는 르네 마그리트의 말은
내 성급한 문자들이 종이 위에서 꾼 꿈에 어울리는 해몽이 되어 주리라. (뒷표지)
시인 h를 통해 시에 대한 현실을 역설을 그린 산문집이다.
시인 h는 나의 대역이자 뜬소문이다.
꿈이 깨어 있는 삶의 다른 해석이라면,
깨어 있는 삶 또한 꿈의 또 다른 해석이라는 르네 마그리트의 말은
내 성급한 문자들이 종이 위에서 꾼 꿈에 어울리는 해몽이 되어 주리라. (뒷표지)
시인 h를 통해 시에 대한 현실을 역설을 그린 산문집이다.
거북이목을 한 사람들이 바다로 나가는 아침 (박세현 자전 산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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