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명초의 향기 (심재철 시집)

무명초의 향기 (심재철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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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시집 『무명초의 향기』 는 〈빗방울과 청개구리〉, 〈빗소리에 흐르고〉, 〈무지개 분수〉, 〈동백꽃 지니 바람이 분다〉, 〈바람의 초상화〉, 〈가을을 여는 소리〉 등 주옥같은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
저자

심재철

호청송(靑松)
부산영도구출생/서울거주
세종대학교경영대학원
호텔관광경영학과석사
2003한양라이온스크럽회원
2005국제라이온스크럽회원
2020『세계문학예술』시부문등단
구암문학회회원
시처럼꽃처럼인생을그리다회원
(사)세계문학예술작가협회정회원
(사)세계문학예술작가협회서울지회정회원
(사)세계문학예술작가협회서울지회장

수상
2004한국라이온스크럽회원봉사활동상
2020(사)세계문학예술작가협회신인

목차

1부꽃구름향기
13꽃구름향기
14빗방울과청개구리
15빗소리에흐르고
16무지개분수
17소낙비
18구름
19청개구리
20비야,비야
21가을아침
22동백꽃지니바람이분다
23바람의초상화
24낙조
25월석
26갈대
27가을저녁
28일출과일몰
29가을을여는소리
30저무는해
31초승달
32한밤
33사막
34비
35나룻배
36샛강
37독도
38연인들
39홍매화
40홀로핀꽃
2부두메산골
42두메산골
43부엌의합창
449월의노래
45할미꽃
46우물가
47탄생
48휴가철
49청보리
50명절
51송편
52한가위
53한가위2
54무명초의향기
55시월의밤
56밥푸시던엄니
57구름이흐르니
58찡그린액자
59초적(풀피리)
60가을의문턱
61간장게장
62부뚜막
63공존
64추억
65그림자
66늦가을초겨울사이
67그리움이시를쓴다
68간이역
3부가을의창
70가을의창
71가을의여인
72해바라기
73그리움
74길
75길2
76선택
77불꽃놀이
78나의서시
79동백
80단풍잎
81고달픔
82만추
83수첩
84갈피속의첫사랑
85가을길
86낙수
87이별같은슬픈
88스친인연
89허무
90연모
91빈잔
92빈가지
93잊혀진흔적
94지나간자리
95유월의한
96미완성
98나,오늘말하고싶네
4부인생은아름다워라
100가을엽서
101하루
102정막
103빈자리
104노포주점
105천사대교
106나없는그곳에도
107낙엽이지면
108공허
109눈
110빈수레
111장원급제
112시인의변태
113백억짜리호박
114저만치가는세월
115보물같은손주
116야들야들한꽃
117묵은김치처럼
118눈이오는날
119꿈의일기
120볼록배
121남자의강
122광진교8번가
124아름다운슬픔
126회중시계
127인생은아름다워라

출판사 서평

[추천사]
유년시절에남보다유복한가정에서성장하면서일찍이문명의혜택을받아중학교다닐때엔집안에있는전축을이용하여최신유행가를익혀주위의가족친척에게칭찬을받았고,오락시간에는신곡을전파하는열정을보여학우들에게인기를독차지하여그는연예계진출을꿈꾸고고등학교를진학하는과정에서집안의반대로인문계인인천고등학교에입학하게된그는대학교를진학해야할즈음다시금서라벌예교를진학하려했으나원치않는고려대학교에원서를내게되었고,낙방의쓴물을마시며재수를해야하는과정을밟았다.그럼에도가수에대한꿈을버릴수없어충무로오아시스레코드사전속작곡가를만나레슨을받고노래한곡을취입하게되었다.그러나기쁨도잠시,마침불청객군영장이나와입대하게되었습니다.

제대후에산업디자인학과를졸업한그는꼭가수가되기보다는문학예술에관심이기울어져,예술인이되고픈열망으로연예계의방송프로그램이나각종문화예술전시회,뮤지컬,연극,오페라등등을관람하며멋있고아름답고화려한생활을동경하며,세월이흐르면서하나둘사그라지는욕망들을보면서그는이렇게말한다.아무리자신이추구하는이상이있어도모든것은그에맞는때가있다고,그시기를놓치면돌이킬수없는좌절을겪어야만한다고,황혼으로접어드는나이에그는문화회관에문을두드려하모니카초급반에서중급반까지이어배우고있다.시간이허락한다면난타도배우려하고시니어모델에도도전해보려한다.

코로나19처럼조용히찾아온퇴행성무릎관절로조용한시간을보내던차에[시처럼꽃처럼인생을그리다]밴드를만나게되었다.독자앞에첫글을선보이던날새벽,전국노래자랑에서최우수상을받는꿈을꾸었다.

노력은성공의어머니라는말이참말이었다.
구암임종구대표님,이미래부회장님의지대한관심과시와꽃문학교실동기들의속깊은응원을받으며,계간『세계문학예술』시부문신인문학상을수상하는영광을안았다.‘빨리가려면혼자가고멀리가려면함께가라’는구암대표님의말씀을가슴에새기며태양안에서산다는세발달린삼족오의기상을드높이는[세계문학예술작가협회]와동행하고싶다.

인간은누구나문학소년이되고싶었던그시절,사색에잠겨글을쓴다는것은꿈을안고사는젊은이들의작은희망이었다.그때만하여도자신의감정,느낌,의사표시등을글로써서상대에게전하고남기고싶은수단으로시와더불어문장을쓴다는것은아주낭만적입니다.서로의주고받는서신으로동질감을느낄수있었고,인생의경험을교환할수있었기에삶의위로가되고활력소가된다.

그런분들을위해만들어진“시처럼꽃처럼인생을그리다”문학밴드에서10기수강생으로열심히공부하며꿈을키운분이있습니다.꿈이있기에그는강의에한번도빠지지않았을뿐더러같은기수들의리더자로서늘봉사하며앞장서왔습니다.그러기에그는드디어꿈을이뤄등단을하고또본인이정말갖고싶은시집을출간하게됩니다.

무명초의꿈을안고항상무언가를동경하던그는넓은초원에새털구름이누워있는듯이자유롭고평온해보였습니다.간절하면이루어진다고하였던가요?
어느시인의말처럼꿈은아름답게이루어지고있습니다!

한해가가기전에마무리잘하시는시인으로서결실을만들어가는노력에서시처럼꽃처럼인생을그리며독자들과행복한시간이되셔서기쁨으로승화하기를기대하면서,글을짓는사람들의좋은길잡이로서아낌없이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