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ach Mark: 사람의 아들, 그리고 사람

Preach Mark: 사람의 아들, 그리고 사람

$17.00
Description
이 책은 “사람의 아들”(인자) 예수님만이 “사람”을 교정하시며 구원하신다는 마가복음의 메시지를 드러내는 데 초점을 둔다. 사람은 한쪽 끝에서 반대쪽 끝을 사는 모순적인 존재이다. 자기를 잣대로 삼아 모든 것을 평가하기에 자기의 욕구와 필요에 따라 판단이 달라질 수밖에 없다. 그래서 한쪽을 주장하다가도 생각이 바뀌면 순식간에 반대쪽을 주장하기 일쑤이다. 자기가 표준인 사람에게 진정한 표준을 제시하시고 자아라는 실존 속에 갇힌 사람을 구원하기 위해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이 “사람의 아들”(인자)로 오셨다. 사람의 아들 예수님은 매사에 사람을 교정하신다. 구원이란 인간 교정이다. 악령으로부터, 죄악으로부터, 자아로부터 교정이다. 사람의 아들 예수님만이 사람을 교정하신다는 사실을 간명하게 잘 보여주는 것이 마가복음이다. 마가복음에서 “사람의 아들” 예수님은 모순적인 자아와 폐쇄적인 자아에 근간을 두고 있는 “사람”을 교정하신다.
저자

조병수

지은이는 어린 시절 하나님께서 몇 번 기회를 주셔서 성경에 깊은 열망을 품게 되었다. 이러한 열망으로 신학을 공부해야 한다는 결심을 한 지은이는 총신대학교와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에서 공부한 후, 독일 뮌스터 대학교 신학부에서 Martin Rese교수의 지도로 '선지자보다 큰 자 : 세례자 요한 연구' 라는 제목으로 박사학위(Dr.Theol.)를 받았다. 성경에 대한 깊은 그의 관심은 독일 유학 중에도 여러 도시(아헨과 부퍼탈)에서 목회하면서 말씀을 가르치는 일이나 귀국 후 서울에서 교회를 맡아 목회하는 일로 나타났다. 지금은 모교인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에서 신약학 교수로서, 성경은 하나님의 계시라는 신념 아래 성경을 연구하며 가르치고 있다. 성경을 제대로 알아보겠다는 일념으로 한눈 팔 새 없이 읽고 말하고 글을 쓰는데 삼십오 년이라는 세월을 보냈다는 지은이는 오랫동안 어려운 신학도 공부해봤지만 이제는 어떻게든 성경을 잘 알아듣기 쉽게 가르치는 일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지은이는 신학이 반드시 교회를 위한 것이어야 한다는 확신과 신학자는 반드시 목회자이어야 한다는 생각을 실천하려고 오늘도 서울 양재동에 위치한 그의나라교회를 섬기고 있다. 저서로는 '신약성경총론', '갈라디아서 말씀풀이', '히브리서', '하늘과 땅을 엮는 사람들:주기도문 해설', '겨울 그리고 봄- 고린도전서 13장해설' 등이 있다.

목차

목차
머리말 _004

막 1:1-8 복음의 시작 _009
막 2:13-17 나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_016
막 2:23-28 안식일은 사람을 위한 것 _023
막 3:13-19 열둘을 세우셨으니 _030
막 3:31-35 나의 어머니와 나의 형제들 _037
막 4:26-29 하나님 나라 _044
막 4:35-41 너희가 어찌 믿음이 없느냐 _051
막 5:21-24,35-43 믿기만 하라 _058
막 5:25-34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으니 _065
막 6:14-29 의롭고 거룩한 사람 _073
막 6:30-44 하늘을 우러러 _080
막 7:1-13 전통을 지키려고 _087
막 7:24-30 개들도 부스러기를 먹나이다 _094
막 8:11-13 어찌하여 표적을 구하느냐 _101
막 8:27-38 나를 따라오려거든 _108
막 9:2-8 높은 산에 올라가셨더니 _115
막 9:33-37 누가 크냐 _122
막 10:35-45 인자가 온 것은 _129
막 11:1-10 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