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숲에서 나오니 숲이 보이네, 푸르고 푸르던 숲.” 시인과 촌장의 하덕규는 〈숲〉이란 노래에서 자신의 젊은 날을 이렇게 노래했다.
여행처럼 시작하는 지역살이 가이드북, 그 두 번째, 강릉
깊은 여행으로서 ‘살아보기’
“이번엔 강릉이다.”
2021년 가을, 신중년 12명이 강릉의 자연에서부터 문화, 예술, 그리고 비즈니스에 이르기까지 강릉의 곳곳을 깊이 탐색하며 인생 후반전에 대한 고민을 나누었다. 리모트 워크(remote work), 워케이션(worcation)의 시대에 어디서, 어떻게 살까에 대한 고민은 비단 노후를 준비하는 특정 세대만의 고민이 아닐 것이다. 지역살이에 관심이 있다면, 그리고 강릉에서 살아보고자 한다면 이 책을 통해 강릉을 재발견하고 새로운 기회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지난 2020년 발간했던 〈남원에서 살아보기〉에 이은 ‘여행처럼 시작하는 지역살이 가이드북’두 번째 책으로 신중년들의 살아보기에 대한 고민과 탐색을 현지 사람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풀어내고 있다.
깊은 여행으로서 ‘살아보기’
“이번엔 강릉이다.”
2021년 가을, 신중년 12명이 강릉의 자연에서부터 문화, 예술, 그리고 비즈니스에 이르기까지 강릉의 곳곳을 깊이 탐색하며 인생 후반전에 대한 고민을 나누었다. 리모트 워크(remote work), 워케이션(worcation)의 시대에 어디서, 어떻게 살까에 대한 고민은 비단 노후를 준비하는 특정 세대만의 고민이 아닐 것이다. 지역살이에 관심이 있다면, 그리고 강릉에서 살아보고자 한다면 이 책을 통해 강릉을 재발견하고 새로운 기회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지난 2020년 발간했던 〈남원에서 살아보기〉에 이은 ‘여행처럼 시작하는 지역살이 가이드북’두 번째 책으로 신중년들의 살아보기에 대한 고민과 탐색을 현지 사람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풀어내고 있다.

강릉에서 살아보기 (신중년 12인의 강릉 살아보기 탐색여행)
$1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