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으로 걷는 화성 (문인들의 작품으로 돌아본 화성의 역사와 지리, 그리고 사람 사는 이야기)

문학으로 걷는 화성 (문인들의 작품으로 돌아본 화성의 역사와 지리, 그리고 사람 사는 이야기)

$23.00
Description
문학으로 쓴 화성, 화성 지도
노작홍사용문학관 『문학으로 걷는 화성』 출간
백조 출판사가 화성시를 소재로 쓰여진 근·현대 문학작품을 집대성한 『문학으로 걷는 화성』을 출간했다. 『문학으로 걷는 화성』은 총 9부로 나누어져 특색 있는 화성시의 이야기를 전하고 있다. 노작 홍사용 시인의 대표작 「나는 왕이로소이다」(1부 눈물의 왕이 자라난 화성 -석우리)를 시작으로 세계 최초로 백악기 공룡뼈 화석이 발굴된 고정리(2부 중생대의 흔적이 드러난 화성), 일제 강점기 당시 전국 어느 곳보다 뜨거운 3·1만세 운동이 일었던 발안리와 감리교회 학살 사건이 있었던 제암리(4부 일제의 강점에 저항한 화성)의 이야기 등. 크고 작은 화성의 이야기를 다양한 장르의 문학작품을 통해 재조명하며 화성의 역사와 지리를 체험하게 한다. 손택수 시인은 머리말에서 『문학으로 걷는 화성』은 “노작 홍사용을 비롯하여 문학사적으로 이미 입지점을 지닌 박팔양, 박승극 같은 일제강점기하의 작가들 그리고 정대구, 홍신선, 홍일선 같은 이 지역의 시인들과 이 지역을 배경으로 한 조지훈의 「승무」, 박목월의 「제암리
의 참살」, 황동규의 「어느 초밤 화성시 궁평항」, 최두석의 「농섬」, 이재무의 「제부도」, 농촌공동체의 변화 과정을 그린 이문구의 소설 「우리동네」와 송기원의 소설 「다시 월문리에서」, 남양을 배경으로 한 홍성원의 『먼동』 같은 소설들에 이르기까지 간략하게 간추리기 힘든 목록
들이 끝도 없이 이어져 있으며 독자들은 책 속의 문학 지도를 들고 남양에 가서 홍성원의 소설을 읽고, 제부도에 가서 이재무의 아름다운 시 구절을 읊으면서 자연스럽게 화성의 로컬리티와 만나는 경험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자

홍사용외

〈참여작가〉

간복균강성철구직회기형도김광기김덕길김명철김수복김승구
김승기김애자김영주김우영김유빈김윤배김훈노향림리제재
박대진박목월박무웅박설희박세영박소원박승극박영근박종화
박찬세박팔양서정택서하진성백원성향숙손택수송기원신규호
신현락안명옥안영선안익승오칠선우대식우호태원인숙유종인
윤석산윤순희윤의섭윤인환윤제림이규황이덕규이문구이병기
이승은이원이원규이재무이해선이혜선임병호임애월임옥순
임윤식전윤호정겸정남식정대구정봉구정백정수자정옥선
정진규조병화조지훈지승복진순분최두석최문자최오균최정례
한병준한우준홍사용홍사종홍성원홍습갑홍신선홍일선황동규
휘민

목차

머리말|손택수·5

1부눈물의왕이자라난화성
나는왕이로소이다_홍사용·17|누릉일기_손택수·21|돌모루마지막이장의편지_홍신선·23|동탄행버스_홍일선·26|동탄에서산지10년이넘었지만_박소원·29|만의사가는길_안영선·30|통발_홍사용·32|수원의돌모루홍사용_박종화·33|청산백운_노작,정백·38

2부중생대의흔적이드러난화성
각시당전설_박대진·47|게한마리가고있다_박영근·49|새백악기를위하여_이혜선·51|술래가되어공룡을찾다_신규호·52|화석지부근_신현락·53|화석지에서_김명철·56|어도여자_김윤배·58|어도_황동규·60|조금_정수자·61|먼동_홍성원·62|독지리,서해갯벌_정남식·69|서해안염전조성약사_유종인·70|사강우체국_이승은·76|사강리_기형도·77|사강을지나며_강성철·78|여름과어머니생각_정봉구·80|칠공주집칠순이_임옥순·84

3부애끓는부정父情이서린화성
화산두견_리제재·99|모란이지는종소리_김수복·101|승무_조지훈·102|용주사동종_임윤식·104|능역_윤의섭·105|융건릉_한우진·107|융건릉에서_윤제림·108|융릉_이병기·109

4부일제의강점에저항한화성
벽화가있는발안장터_윤순희·113|아빠,세상은아직살만해_정겸·114|그날_윤인환·116|제암리의참살_박목월·118|추도시_박세영·122|만세벚꽃시장_서정택·123|벌안_성향숙·124|낯선물_이문구·126

5부현대사의아픔을품은화성
농섬_최두석·137|바다한가운데를향해나아가는자전거_김훈·138|석천리10_임애월·142|오동나무_이원·143|쌍봉산_윤순희·146|만세길_정대구·147

6부바다를찾아가는화성
서신에서보내는편지_우대식·153|궁평항종점_안명옥·155|해운초등학교,그리고어머니_홍사종·157|그리운백미리_김덕길·160|거기,당성_정옥선·161|귀향_한병준·162|당항성_전윤호·164|안곡서원은행나무_박영길·165|연꽃잠_박찬세·167|구름교차로_박설희·168|전곡리에는1_홍승갑·170|전곡항_박일만·171|제부도_김광기·173|제부도_이재무·174|제부도에가보시리_오칠선·175|제부도_서하진·177

7부천의얼굴을한화성
그냥서있다_윤석산·209|겨울금당리_임병호·210|마도우체국_임병호·212|향수심_안익승·213|원평리에서_성백원·218|태풍이불고간그이튿날_박무웅·219|송라리가는길_최오균·221|100원짜리동전두개_김애자·223|겨울,수영리에서_김우영·225|쇠속의잠3_최문자·226|와우리공동묘지에서_진순분·228|비봉습지에서_원인숙·229|가마장_구직회·231|술_박승극·237|장명초등학교운동장에서_김승기·247|고향_간복균·248|괘량리시편_이덕규·253|공기는내사랑_정진규·256|보통리저수지_김영주·257|원주민식당_신현락·258|다시월문리에서_송기원·261|병점_최정례·288|
흐린날의병점_노향림·289|옮겨다니는산_휘민·291

8부화성과화성너머
황구지천1_이규황·297|오산장날_지승복·298|오산동488번지_이원규·301|외로운혼자들_조병화·302|세마대_이해선·303|유민_김승구·319|내가흙을_박팔양·325|상록수_심훈·326|고향_이동규·337

9부부록
려유당성旅遊唐城_최치원崔致遠·349|남양망해루기南陽望海樓記_이색李穡·350|도남양상밀직사계到南陽上密直司啓_정도전鄭道傳·351|화량진에서花梁津_최숙정崔淑精·352|남양화량영중에서의감흥南陽花梁營中感興_남효온南孝溫·353|부인의장례를치르고홍법사에묵으며葬夫人宿弘法寺_홍섬洪暹·354|남양부청서루기南陽府淸暑樓記_홍섬洪暹·355|서해섬에서경영하는말목장에대한소疏_구사맹具思孟·357|남양척서루차선조운南陽滌暑樓次先祖韻_홍성민洪聖民·359|은수포銀樹浦의유래_홍성민洪聖民·360|홍상국인재운에맞추어次洪相國忍齋韻_홍가신洪可臣·361|남양가는길南陽途中_유몽인柳夢寅·362|남양동헌의운에차운하여次南陽東軒韻_이정구李廷龜·363|대부도객관에서大部島客館_이명한李明漢·364|홍법사승려시축에차운하여次弘法僧軸_이명한李明漢·365|남양축언제해문南陽築堰祭海文_이현석李玄錫·366|우음도에올라登于音島_박태순朴泰淳·367|남양국사봉사우제문南陽國祀峰謝雨祭文_유척기兪拓基·368|남양만의구포鷗浦빈정촌濱汀村_우하영禹夏永·369|보거지세寶車之勢의방어체계_우하영禹夏永·371|아버지사도세자를그리워하며_정조·372|남양족자동에도착하여到南陽族滋洞_홍양묵洪養··374|남양문견기南陽聞見記_홍양묵洪養··376|감의품종_이옥李鈺·378|유배지에서고향을그리워하며_정윤영鄭胤永·380

발문|문학으로쓴문학지도-『문학으로걷는화성』발간에부쳐_조성면·3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