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시인의 우체국으로 모여드는 세상 모든 이들의 안부
“돌아본다는 것은 돌봄이고 사랑이다”
“돌아본다는 것은 돌봄이고 사랑이다”
하청호 시인의 ?나에게 우체국 하나 있네?는 따뜻한 사랑과 배려가 가득 담긴 동시집이다. 가족이나 친구처럼 사랑을 주고받는 가까운 사이일수록 상처도 쉽게 받는다. 가족들이 모여 앉은 밥상에서 듣는 잔소리, 친구의 가시 박힌 말 한마디에 속상하고 눈물 맺힌다. 이 동시집은 그럴 때 마음을 어루만져주는 한마디 말처럼 마음의 가시를 빼주는 동시집이다. 이 동시집을 읽다 보면 가시를 빼기 위해 가시를 잡는 용기가 절로 난다.
나에게 우체국 하나 있네 (양장본 Hardcover)
$1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