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권영상 시인의 『고양이와 나무』
“어쩌면 마음이 이렇게 딱 맞을까”
“어쩌면 마음이 이렇게 딱 맞을까”
권영상 시인의 『 고양이와 나무』 는 말하지 않아도 서로 통하는 마음이 담긴 동시집이다. “내 마음이/ 네게로/ 고스란히”(「고스란히」) 전해지게 한다. 말로 표현하기 전에 상대방이 내 마음을 알아준다면, “어쩌면 마음이 이렇게 딱 맞을까”(「두 사람」) 하며 맞장구를 치고 싶어질 것이다. 마음이 딱 맞는 친구들은 “서로 주거니 받거니”(「주거니 받거니」) 사이좋게 지낸다. 또한 “내가 치고, 아빠가 치고// 뻥! 뻥!”(「아빠, 뻥! 치자」) 딱지치기하는 사이에 “아빠”도 “나”의 친구가 된다. 친구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싶다면, 이 동시집 속에 해법이 있다.
김태호 춘천교대 교수는 “유난히 외롭고 쓸쓸할 때, 적어도 이 동시집의 목소리만은 그대 곁을 지킬 것”이라며 곁에 두고 읽을 것을 권하고 있다.
동시 「언젠가는 나도」, 「짝짝이 양말」 등이 초등학교 5학년 1, 2학기 국어 교과서에 수록되면서 아이들에게도 친숙한 권영상 시인은 새싹문학상, 세종아동문학상, MBC동화대상, 소천아동문학상, 방정환문학상을 받았으며, 한국동시문학회 회장이기도 하다.
김태호 춘천교대 교수는 “유난히 외롭고 쓸쓸할 때, 적어도 이 동시집의 목소리만은 그대 곁을 지킬 것”이라며 곁에 두고 읽을 것을 권하고 있다.
동시 「언젠가는 나도」, 「짝짝이 양말」 등이 초등학교 5학년 1, 2학기 국어 교과서에 수록되면서 아이들에게도 친숙한 권영상 시인은 새싹문학상, 세종아동문학상, MBC동화대상, 소천아동문학상, 방정환문학상을 받았으며, 한국동시문학회 회장이기도 하다.
고양이와 나무 (양장본 Hardcover)
$1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