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아마 루비콘 강(Rubicon R.)이라고 들어보았을 것이다. 아무리 봐도 지금 한국교회는 심상치 않다. 선을 넘어도 한참 넘었다는 것이 나의 진단이다. 나는 특별히 경건주의자나 근본주의자로 불릴만한 사람이 아니다. 그저 한 사람의 평범한 성도(聖徒) 일뿐이다. 나는 하나님이 떠난 교회에서 예배하고 싶지 않다. 나는 알지 못하는 신에게 형식적으로 예배하고 싶지 않다. 사랑스러운 어머니의 품속에서, 눈을 마주치며 행복하게 젖 먹는 아이처럼, 나도 하나님 앞에서 그렇게 예배하고 싶다. 이것이 이러한 글을 쓰고, 책을 펴내는 유일한 이유이다.
- 맺는 말 중에서
- 맺는 말 중에서
아모스의 종소리
$1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