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불쌍한 사람’을 돕는 자선으로만 생각되어 온 나눔을 나와 동등한 권리를 가진 같은 시민들과 손을 맞잡는 연대의 관점에서 새롭게 바라보고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책이다. 나눔의 새로운 관점에서부터 소비, 노동, 장애, 지역 청년운동, 기후위기 등 다양한 영역에서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해 볼 수 있다. 학교, 기관 등에서 이뤄지는 청소년 교육용 워크북으로, 새로운 나눔에 관심 있는 모든 독자들에게 유용하다.
연민 대신 권리를 나누기로 했다 (연대하는 청소년을 위한 나눔교육 워크북)
$1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