험한 시절을 살아보니 모든 순간이 은혜였다 (93세철학교수할아버지가손주들에게들려주는 삶의교훈이되는자전적편지모음)

험한 시절을 살아보니 모든 순간이 은혜였다 (93세철학교수할아버지가손주들에게들려주는 삶의교훈이되는자전적편지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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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매주 2-3편씩 손주들에게 살아온 이야기를 썼습니다. 그렇게 쓴 80여 편에는 신앙적 회고, 살아온 이야기, 학도병으로 참전하여 총상을 당하고 제대 후에 고등학교를 졸업할 수 있었던 이야기, 선교사님의 도움으로 계속 공부할 수 있었던 감사의 이야기를 담담히 전하고 있습니다.
어찌 보면 지극히 개인적인 가정사로 볼 수 있지만, 어려웠던 우리나라 근대사, 선교 역사, 그리고 신앙고백서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매 순간이 하나님께서 구름기둥과 불기둥으로 역사하신 기적이요, 역경을 헤치고 온 인간 승리의 이야기입니다.
저자

김은용

올해한국나이로93세로대전한남대에서기독교학과교수겸교목실장을하시다가은퇴하신
김은용교수입니다.
일제강점기에가난한집에서태어나초등학교만졸업했는데,선교사댁에houseboy로들어가일하다가,그분들의도움으로중고등학교학업을마칠수있었습니다.
고등학교재학시한국전쟁이발발해서학도병으로참전하여치열했던안강지구전투에서총상을당해제대하고,고등학교에복학하여졸업했습니다.때마침대구에개교한계명대에선교사님추천으로입학하여1회졸업생이되었습니다.대학졸업후장신대신대원,연세대신학대학원그리고애틀란타와시카고에서유학을하셨고,귀국하여대전대학교(현한남대)교수로근무하셨습니다.
이모든과정에선교사님의추천과도움을많이받았는데,그선교사님이바로세브란스병원국제진료센터장이신인요한교수님의할아버지인인돈(Linton)선교사입니다.
초등학교5학년때아버지가돌아가셨는데,유언으로남겨주신“예수잘믿어라”라는말씀을
평생가슴에담고사셨습니다.
아버지께물려받은신앙,하나님의인도하심,선교사님의후원과도우심,본인의끊임없는노력과추진력으로험난했던시대를살아오신지혜를볼수있습니다.

목차

들어가면서
우리사위의격려

감동적이야기
-하나님의내리몰으심
-한엄마의손가락
-배려하고준비된마음에기적이
-짐(Jim)아,나예수가왔다
-말씀이있는곳에기적이
-우리영혼과몸
-하나님의사랑


번드리에서의유년시절
-자상하고무서운나의어머니
-앞만보고달려온할아버지
-바보가되는믿음
-예수잘믿어라
-우리아버지의회초리
-감사하며살자
-순하고착하게컸다


학창시절과6·25전쟁
-너중학교가고싶니?
-하얀거짓말
-가족이야기에는적이없다
-네가살아왔구나!
-먼저간전우들에게
-이런참혹한비극이
-왜순찬이가내가아니라순영이와짝이됐는지?
-대구에서의고학시절
-우리사위와고향번드리여행


나의삶과일터
-우리흙담집
-주예수그리스도
-진심의나
-내가만든십자가를지고
-목사가거짓말을해?
-주님,감사합니다
-우리아버지와나,나와우리아들
-우리가변해야겠다
-할아버지가잘못했다고
-감사할때눈물이
-할머니눈물이많아질텐데
-할머니는할아버지걱정,할아버지는할머니걱정
-나는심겠다,나는뿌리겠다
-어머니,죄송합니다
-하나님마음대로하세요


은퇴이후
보람된삶,비전,나의생각
-보람된삶:하나님이주신보너스인생
-젖과꿀이흐르는땅
-현실적계기의생김새

편집후기
-‘할아버지편지’를책으로엮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