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1960년, 한 사람이 태어나 1986년 딸을 낳았다. 그 딸은 자라서 또 딸을 낳았다. 엄마가 된 딸은 이제 엄마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가 떠오른다. 엄마가 되기 전에는 몰랐던 엄마라는 이름. 태어나는 순간 가장 먼저 '엄마'라는 말을 시작으로 언어를 배우고 모든 관계를 시작한 우리에게 이 책은 말을 건넨다. "엄마에게 가장 하고 싶은 말과 엄마에게 가장 듣고 싶은 말이 있나요?" 엄마와 딸의 진심으로 나눈 대화를 통해 다음 세대에 전하고 싶은 이야기를 담았다.
안녕 나의 엄마 (양장)
$1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