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아~ 아~ 잊으랴! 어찌 우리 이날을, 조국의 원수들이 짓밟아 오던 날을 맨주먹 붉은 피로 원수를 막아내어, 발을 굴러 땅을 치며 의분에 떤 날을 이제야 갚으리 그날의 원수를, 쫓기는 적의 무리 쫓고 또 쫓아 원수의 하나까지 쳐서 무찔러, 이제야 빛내리 이 나라 이 겨레
잊혀 가고 있는 6·25전쟁
박두진 작사, 김동진 작곡 6·25의 노래다. 과거에는 6월 25일 즈음이면 이 노래를 쉽게 들을 수 있었는데, 언제부터인가 들을 수 없다. 금지곡이 되었다는 소문까지 나돌아, 젊은이들에게 물어봤더니, 이 노래를 모른다는 답변이 많았다.
반일 감정은 더 심해져서, 젊은 세대가 그 시대를 살았던 이들보다 더 일본을 증오한다. 반면에 6·25전쟁에 대해서는 내용도 잘 모르고, 전쟁을 일으킨 세력에 대한 반감도 별로 없다. 6·25전쟁은 그렇게 잊히고 있다. 미국은 6·25전쟁을 “잊힌 전쟁(Forgotten War)”이라고 부른다. 그러나 우리에게는 6·25가 잊힌 전쟁이어서는 안 된다. 6·25전쟁 발발 70주년을 맞이하여 6·25전쟁을 기억하고, 그 전쟁의 의의를 강조하기 위해서 이 책을 기획했다. (이하 생략)
잊혀 가고 있는 6·25전쟁
박두진 작사, 김동진 작곡 6·25의 노래다. 과거에는 6월 25일 즈음이면 이 노래를 쉽게 들을 수 있었는데, 언제부터인가 들을 수 없다. 금지곡이 되었다는 소문까지 나돌아, 젊은이들에게 물어봤더니, 이 노래를 모른다는 답변이 많았다.
반일 감정은 더 심해져서, 젊은 세대가 그 시대를 살았던 이들보다 더 일본을 증오한다. 반면에 6·25전쟁에 대해서는 내용도 잘 모르고, 전쟁을 일으킨 세력에 대한 반감도 별로 없다. 6·25전쟁은 그렇게 잊히고 있다. 미국은 6·25전쟁을 “잊힌 전쟁(Forgotten War)”이라고 부른다. 그러나 우리에게는 6·25가 잊힌 전쟁이어서는 안 된다. 6·25전쟁 발발 70주년을 맞이하여 6·25전쟁을 기억하고, 그 전쟁의 의의를 강조하기 위해서 이 책을 기획했다. (이하 생략)
아~ 잊으랴, 어찌 우리 이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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