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로 크는 아이들 (아이들, 로컬문화예술과 만나다)

문화예술로 크는 아이들 (아이들, 로컬문화예술과 만나다)

$18.00
Description
아이들, 로컬문화예술과 만나다!
아이들과 함께 하는 예술가와 교사들이라면 예술교육에 있어 이런 고민들을 한번쯤 하게 됩니다.

ㆍ 어떻게 하면 누구나 어린 시절부터 차별 없이 문화예술교육을 향유할 수 있을까?
ㆍ 어떻게 하면 아이 스스로 배우고 성장할 수 있을까?
ㆍ 어떠한 방법으로 문화재단과 문화예술교육 단체는 아이들이 문화예술교육을 통해 변화하고 성장해 가는지를 지속적으로 바라볼 수 있을까?
ㆍ 어떻게 문화예술교육 단체는 아이들 주변 환경의 이해관계자들과 소통할까?

이 책은 이렇게 다양한 질문으로부터 시작하여, 대전시 유성구의 특수한 지역문화자원과 유아들을 예술로 이어보고자 노력한 작은 실행과 연구들을 쌓아 만들어지게 되었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은 ‘문화예술교육 5개년 종합계획’(2018~2022)을 발표하며 ‘삶과 함께하는 문화예술교육’ 비전을 제시하였는데 그 가운데 지역 중심 문화예술교육과 지역 분권화 협치 강화가 있습니다. 지역의 자율과 책임하에 문화예술교육 정책을 주도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체계가 마련된 것이고, 지역 내 다양한 영역이 유기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할 수 있는 협치구조의 기반이 마련된 것입니다.
미국 시나리오 작가이자 비평가인 Tony Kushner는 “예술은 사람을 변화시키고, 그 사람은 자신의 삶을, 자신의 이웃을, 자신의 지역을, 그리고 세상을 변화시킨다.”라고 말했습니다. 그 변화가 유아기부터 시작되는 것은 더 할 나위 없이 좋겠지요. 그 것이 지역 속에 당연한 문화, 당연한 교육으로 실현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유성구와 함께하는 유아문화예술교육과 본 책의 집필 과정 전반에서는 유아기 특성 및 개정누리과정, 유아미적경험을 위한 교수법뿐만 아니라 지역적 특수성을 감안한 다음 정책과 교류의 영역도 깊이 고려하였습니다.

바로 지역 고유의 유아 문화예술콘텐츠 개발을 위해 지역문화기반 시설뿐만 아니라 학부모와 유아교육기관이 모두 함께 상생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유성문화원 뿐만 아니라 유아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을 운영한 대전문화재단과의 협업도 매우 중요하였습니다. 2019년 대전에서 처음 유아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이 시작되어 방향을 잘 몰랐을 때, 수 차례 현장에 찾아와 함께 수업을 경험하며 온 마음으로 응원하며 방향을 만들어갔던 담당자와 컨설턴트들의 노력과 존중이 큰 원동력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지역의 문화기반시설들이 기울여준 관심과 애정은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만이 가지는 고유의 특수성을 담아내는 것 뿐만 아니라 유성구만의 차별화된 지역 브랜드 콘텐츠로서의 성장을 시도하게 된 바탕이 되었습니다. 또, 개발된 ‘학이 들려주는 따뜻한 샘물이야기’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유성문화원 주변을 문화예술교육의 가치를 알릴 수 있는 공간으로 변화 시키고자 협업 환경을 만드는데 밑거름이 되어주고 있습니다.

새로운 시각과 협력 관계에 대한 고민과 경험, 실천들을 나누는 사명의 하나로 이 책이 만들어 졌으며, 다양한 전문가들이 함께 유아 문화예술교육의 이론과 정책, 사례 등을 공저하여 다음과 같은 구성으로 보다 쉽고 알차게 지역 유아 문화예술교육에 접근하고자 노력하였습니다.
저자

강영식

충남대학교교육대학원유아교육전공교수,더숲어린이집대표이다.

목차

1부- 유아교육과유아문화예술교육짚어보기:새누리과정을중심으로
;문화예술교육의개념과가치를이해하고,유아에게문화예술교육이어떤의미가있는지를알아봅니다.더불어유아문화예술교육의실태도함께살펴봅니다.
2부- 유아문화예술교육정책:그동안어떻게발전해왔을까?
;문화예술교육정책의의미와특성을알아보고문화예술교육의정책발전과정을살펴봅니다.이를바탕으로유아문화예술교육과관련된지원사업현황을알아봅니다.
3부- 유아문화예술교육활용방안:지역의문화자원속으로걸어들어간문화예술교육
;지역역사문화자원과문화예술교육관계를살펴보고,스토리텔링의개념과의미를통해이를문화예술교육에효과적으로활용할수있는방법을알아봅니다.
4부- 지역문화자원기반의유아문화예술교육풀어나가기
;학이들려주는따뜻한샘물이야기유성온천설화사례〕유아들이지역설화를통하여지역의문화를자연스럽게이해하고,예술활동을즐기며,창의적인생각과태도를가질수있는존재로성장하길바라는마음을담아개발된프로그램과정을살펴봅니다.
5부- 유아문화예술교육프로그램:그생생한현장을통해전해지는행복감
;유아중심ㆍ놀이중심교육과정운영의실제를경험해봅니다.
6부- 유아문화예술교육의미래그려보기:앞으로어떤방향을향해나아가야할까?
;프로그램기획개발단계,프로그램운영단계,프로그램모니터링평가및환류단계를통해유아문화예술교육의가치와방향을생각해봅니다.

출판사 서평

아이들,로컬문화예술과만나다!
아이들과함께하는예술가와교사들이라면예술교육에있어이런고민들을한번쯤하게됩니다.

ㆍ어떻게하면누구나어린시절부터차별없이문화예술교육을향유할수있을까?
ㆍ어떻게하면아이스스로배우고성장할수있을까?
ㆍ어떠한방법으로문화재단과문화예술교육단체는아이들이문화예술교육을통해변화하고성장해가는지를지속적으로바라볼수있을까?
ㆍ어떻게문화예술교육단체는아이들주변환경의이해관계자들과소통할까?

이책은이렇게다양한질문으로부터시작하여,대전시유성구의특수한지역문화자원과유아들을예술로이어보고자노력한작은실행과연구들을쌓아만들어지게되었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와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은‘문화예술교육5개년종합계획’(2018~2022)을발표하며‘삶과함께하는문화예술교육’비전을제시하였는데그가운데지역중심문화예술교육과지역분권화협치강화가있습니다.지역의자율과책임하에문화예술교육정책을주도적으로추진할수있는체계가마련된것이고,지역내다양한영역이유기적으로소통하고협력할수있는협치구조의기반이마련된것입니다.
미국시나리오작가이자비평가인TonyKushner는“예술은사람을변화시키고,그사람은자신의삶을,자신의이웃을,자신의지역을,그리고세상을변화시킨다.”라고말했습니다.그변화가유아기부터시작되는것은더할나위없이좋겠지요.그것이지역속에당연한문화,당연한교육으로실현되기를바라는마음으로유성구와함께하는유아문화예술교육과본책의집필과정전반에서는유아기특성및개정누리과정,유아미적경험을위한교수법뿐만아니라지역적특수성을감안한다음정책과교류의영역도깊이고려하였습니다.

바로지역고유의유아문화예술콘텐츠개발을위해지역문화기반시설뿐만아니라학부모와유아교육기관이모두함께상생해야한다는점입니다.

유성문화원뿐만아니라유아문화예술교육지원사업을운영한대전문화재단과의협업도매우중요하였습니다.2019년대전에서처음유아문화예술교육지원사업이시작되어방향을잘몰랐을때,수차례현장에찾아와함께수업을경험하며온마음으로응원하며방향을만들어갔던담당자와컨설턴트들의노력과존중이큰원동력이되었기때문입니다.
이처럼지역의문화기반시설들이기울여준관심과애정은프로그램을통해지역만이가지는고유의특수성을담아내는것뿐만아니라유성구만의차별화된지역브랜드콘텐츠로서의성장을시도하게된바탕이되었습니다.또,개발된‘학이들려주는따뜻한샘물이야기’콘텐츠를지속적으로발전시켜,유성문화원주변을문화예술교육의가치를알릴수있는공간으로변화시키고자협업환경을만드는데밑거름이되어주고있습니다.

새로운시각과협력관계에대한고민과경험,실천들을나누는사명의하나로이책이만들어졌으며,다양한전문가들이함께유아문화예술교육의이론과정책,사례등을공저하여다음과같은구성으로보다쉽고알차게지역유아문화예술교육에접근하고자노력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