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과 수프, 고양이와 함께하기 좋은 날 1(큰글자도서)

빵과 수프, 고양이와 함께하기 좋은 날 1(큰글자도서)

$30.00
Description
사소한 일이라도 같이 웃을 수 있는 사람이 곁에 있다는 건 행복한 일
평범한 일상을 하루하루 행복으로 채워가는 우리들의 이야기
『빵과 수프, 고양이와 함께하기 좋은 날_하나』라는 제목에서부터 느껴지듯 따뜻하고 사랑스러운 소설이 속편과 함께 국내 독자들을 다시 찾았다. 일본의 대표적인 힐링 소설인 이 작품은 ‘마음이 편안해지는 이야기’, ‘하루의 끝에 읽고 싶은 책’이라는 호평을 받으며 스테디셀러로 자리잡고 있다. 그 인기에 힘입어 두터운 팬층을 보유하고 있는 고바야시 사토미가 주연을 맡아 제작된 동명의 드라마는 일본뿐 아니라 국내에서도 인기리에 방영되었다.
여성들의 소소한 일상을 경쾌하고 유머 넘치는 문장으로 표현하면서 ‘요코 중독’ 현상을 일으키기도 한 무레 요코는 『카모메 식당』을 통해 낯선 땅에서 소박한 요리처럼 서로를 담담하고 따뜻하게 받아들여가는 이들의 이야기를 들려주었고, 『모모요는 아직 아흔 살』에서는 귀엽고 호기심 충만한 아흔 살 할머니의 인생을 그리며 국내 독자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다.
이번에 출간되는 『빵과 수프, 고양이와 함께하기 좋은 날_하나』에서는 주인공이 주변 상황에 흔들리지 않고 본인의 방식으로 살아가는 모습을 담담하고 섬세하게 그렸다. 소소한 일상을 행복으로 채워가는 주인공의 모습을 통해 지금의 일상이 소중한 우리들에게 작은 위로를 건넨다.
저자

무레요코

무레요코(群ようこ)
1954년도쿄에서태어났다.니혼대학교예술학부를졸업한후광고회사등을거쳐,1978년‘책의잡지사’에입사했다.이때지인의권유로칼럼을쓰기시작했고,1984년에첫에세이『오전0시의현미빵』을발표하며작가생활을시작했다.이후여성들의소소한일상을경쾌하고유머넘치는문장으로표현하면서‘요코중독’현상을일으키기도했다.
지은책으로는『카모메식당』,『모모요는아직아흔살』,『나랑안맞네그럼,안할래』,『그렇게중년이된다』,『지갑의속삭임』,『아저씨고양이는줄무늬』등이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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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큰글자도서소개
리더스원의큰글자도서는글자가작아독서에어려움을겪는모든분들에게편안한독서환경을제공함으로써책읽기의즐거움을되찾아드리고자합니다.


한치앞도알수없는인생에어느날우연히고양이한마리가찾아왔다!

엄마와단둘이살던아키코는갑작스레엄마를잃고,오랫동안일하던출판사의불합리한인사발령을통보받은후책만드는일을할수없게되자그대로회사를그만둔다.책만드는일이외에다른일을할거라고는생각지도못했고,취미로만하던요리를업으로삼는것에대해고민하지만함께책작업을했던요리학교선생님의독려에용기를얻는다.그렇게한동안비워두었던엄마의식당을본인이원하는방향으로리모델링해작은가게를오픈한다.직원은운동부출신에배려심많은시마씨한명이고,메뉴는날마다바뀌는샌드위치와수프뿐이다.산뜻하고심플한공간에서믿을수있는식재료를이용해정성껏음식을만들것,이것이아키코의신념이다.우여곡절끝에식당을오픈하게되면서먹을것을제공한다는것에대한책임감을느끼며두렵기도하고새로운시작에들뜨기도한나날을보내던어느날,길잃은고양이타로가아키코의품에찾아왔다.그렇게새식구가된타로는가게문을닫고집에돌아온아키코를잠들기전까지졸졸따라다니다가같이침대에누울때면가장기분좋은표정으로잠들곤한다.아키코는타로와함께보내는평범한일상속에서작은행복을발견하며살아간다.

잔잔한일상을소중하게모아보여주는일본소설의매력이고스란히담긴작품

결혼하지않은중년여성이자신의삶과가게를책임감있고소신있게이끌어나가는모습을그린작품이다.결혼하는나이가갈수록높아지고비혼주의자도많이늘어나는추세이며확신없는미래에불안해하기도하지만지금자신의삶을소중히여기면서작은행복을찾고,앞날을조금씩준비하려는요즘우리나라여성들과별반다르지않은이야기다.가끔복잡한일은있어도담담하게받아들이고,대체로순조로운나날을보내는고요하고차분한수묵화같은일본식일상소설로,좋아하는일을하는여성의일상을지켜보면서나도이런삶을살고싶다고동경하고공감하는사람들이많을것이다.비슷한고민을하는사람들에게특별한위로의말을건네거나자신의삶을비관적으로바라보며징징거리지않는모습이오히려독자들의마음을편하게만들어준다.고양이를사랑하는작가답게애정이듬뿍담긴고양이와의에피소드를다양하게풀어냈으며,반려동물을키워본경험이있거나고양이를좋아하는사람이라면공감하고또코끝이찡할내용이가득하다.

일본독자리뷰
하루의끝에서읽고싶은책
주인공과작가가만들어내는세상을좋아한다.작가는조용하고평범한생활을기반으로주인공의주변에서일어나는이야기를담담하게풀어간다.나도주인공처럼흔들림없이살고싶다는용기를얻었다.

단숨에읽은책
음식이야기를볼때면배가고팠지만내용이무척이나재미있어서단숨에있었다.아키코와시마씨,고양이타로의관계가따뜻해기분좋았다.

마음따뜻해지는이야기
수프를좋아하고,고양이를좋아하는사람으로서참을수없는책이었다.
마음이지쳤을때에읽고치유되는이야기다.

매일을소중히여기며살아가고싶어졌다.
주인공이고민하면서도하루하루를소중히여기며살아가는모습이멋졌다.고양이타로도귀엽고읽으면서타로의털과콧김,따스함을느껴지는것같은기분이들었다.2권도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