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파주중앙도서관 기획, 파주출신 작가 박생강이 쓰고 파주에 사는 화가 오승민이 만든 Made in 파주 Book!
*파주의 생생한 지리와 역사, 전설이 어우러진 미스터리 환상소설
*이 책을 읽으면 파주 1천년 역사가 당신에게 말을 걸어올 것
*사전 낭독으로 독자들을 만나 한국판 해리포터라는 격찬을 받은 작품
*파주의 생생한 지리와 역사, 전설이 어우러진 미스터리 환상소설
*이 책을 읽으면 파주 1천년 역사가 당신에게 말을 걸어올 것
*사전 낭독으로 독자들을 만나 한국판 해리포터라는 격찬을 받은 작품
모두가 지나친 종이학, 당신이라면?
이 소설은 파주에, 밤새 우박과 함께 종이학이 떨어진 사건으로 시작한다. 분명 이상한 일이지만 누구도 ‘아르바’라고 적혀 있는 종이학을 펼쳐 보지 않고 지나쳐 버린다. 오직 두 아이, 윤지와 수호만이 종이학을 집어 들어 펼쳐본다. 이 선택은 어떤 사건으로 이어질까?
여러분은 윤지와 수호처럼, 우박과 함께 떨어진 종이학을 펼쳐볼 것인가? 윤지처럼 종이학에 머리맡에 두고 자라는 미션이 있다면 그대로 해볼 것인가? 종이학에 적힌 주소로 아르바이트를 하러 자전거를 타고 가볼 것인가? 모든 사건은 종이학의 초대로부터 시작된다.
지금 환상박물관 술이홀의 책장을 펼치면 당신에게도 종이학의 초대가 시작된다.
이 소설은 파주에, 밤새 우박과 함께 종이학이 떨어진 사건으로 시작한다. 분명 이상한 일이지만 누구도 ‘아르바’라고 적혀 있는 종이학을 펼쳐 보지 않고 지나쳐 버린다. 오직 두 아이, 윤지와 수호만이 종이학을 집어 들어 펼쳐본다. 이 선택은 어떤 사건으로 이어질까?
여러분은 윤지와 수호처럼, 우박과 함께 떨어진 종이학을 펼쳐볼 것인가? 윤지처럼 종이학에 머리맡에 두고 자라는 미션이 있다면 그대로 해볼 것인가? 종이학에 적힌 주소로 아르바이트를 하러 자전거를 타고 가볼 것인가? 모든 사건은 종이학의 초대로부터 시작된다.
지금 환상박물관 술이홀의 책장을 펼치면 당신에게도 종이학의 초대가 시작된다.
환상박물관 술이홀
$1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