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디자인 101 (개정판)

북디자인 101 (개정판)

$22.47
Description
“북 디자인의 규칙 같은 것이 있을까? 있다면 그런 규칙들은 어디서 배울 수 있을까? 1976년 출간된 『북디자인 101』은 북디자인을 하거나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 번은 가져봤을 이러한 질문에 쉽게 답을 알려주는 책이다. 독일의 북디자이너이자 서체 디자이너였던 알베르트 카퍼는 책을 만드는데 필요한 구성 요소를 40가지로 나누고, 101가지의 단락으로 에센스만 추려 자신의 북디자인에 관한 경험과 지식을 추려 쉽고 짧은 문장으로 전달한다. 이 책은 여타 다른 서적 타이포그래피와 북디자인에 관한 책들에 비해 실용적이고 구체적인 내용을 담고 있다.
저자

알베르트 카퍼

북디자이너, 서체 디자이너, 교육가, 작가.
1951년부터 라이프치히 서적예술학교의 서체 및 북디자인 학과 교수로 재직하면서 북디자인 연구소를 설립해 1878년까지 이끌었다. 또한 ‘노이트라Neutra’, ‘라이프치거 안티크바Leipziger Antiqua’ 등 5종의 서체를 개발했다. 실무 작업을 하며 겪은 경험을 기초로 학생 개개인의 수준과 성향, 직업 목표 등을 고려해 발전시킨 그의 개별적 단계 학습법을 통해 게르트 분더리히Gert Wunderlich, 힐데가르트 코거Hildegard Korger 등 독일의 많은 서적 디자이너와 서체 디자이너가 배출되었다. 교육과 실무 외에도 카퍼는 책의 물성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 수준을 높이고자 노력했다.
그는 1927년 단발성 전시로 열렸던 ‘국제 서적 예술 전시회Internationale Buchkunst Ausstellung’를 1959년 라이프치히 서적박람회에서 아름다운 책들을 선정한 섹션으로 새롭게 선보였다. 그 이후 국제서적예술전시회는 라이프치히 서적박람회에서 6년 간격으로 지속되다 1989년부터 ‘세계의 아름다운 책들’이라는 행사로 오늘날까지 계속되고 있다. 그가 쓴 구텐베르크에 관한 책은 한국에도 번역되어 출간된 바 있으며 1961년 라이프치히시는 카퍼에게 구텐베르크상을 수여했다.

목차

저자 서문
북디자인 101
옮긴이의 글
참고 문헌

출판사 서평

1976년 출간된 『북디자인 101』은 알베르트 카퍼의 북디자인에 관한 경험과 지식을 정리한 책이다. 그는 좋은 북디자인의 조건과 책을 디자인하는 과정을 이 책에서 쉽게 설명하고 있다. 종이를 선택하고, 책의 내용과 어울릴 서체를 고르며, 판면의 비율을 고려해 책의 크기를 정하고, 전체적인 비율과 여백, 서체의 크기를 조화롭게 조절하는 것, 서적용 타이포에서 피해야 할 것, 책이 시작되는 페이지, 표제지 디자인, 각주, 인쇄, 제본에서 신경써야 할 것 등 독자는 이 책을 읽으며 책 제작에 관한 전반적인 흐름을 이해할 수 있다. 카퍼는 이 책에서 한 권의 책을 만드는 데 필요한 구성 요소와 과정을 40가지로 나누고, 101가지의 단락으로 추려 짧은 문장으로 전달한다. 이번에 출간된 한국어판에서는 현재 서적 타이포그래피와 한국의 북디자인 상황에도 적용가능할 수 있도록 원서의 내용과 관련된 정보와 이미지를 추가해 넣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