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 길에서 만난 사람들

공부 길에서 만난 사람들

$14.00
Description
공부 길에서 만난 사람 120인에 대한 아침톡을 모은 책! 제목 그대로, 저자가 공부하는 과정에서 만난 사람들에게서 받은 감동과 고마움을 담아, 940여 지인들과 함께 나눈 사연들입니다. 독자의 댓글도 함께 실어 주어, 이 사연에 지인들이 어떻게 반응했는지 생생히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저자

이복규와댓글러들

국문학과한국문화를연구하는사람입니다.
국제어문학회와온지학회회장을역임했으며,현재서경대학교문화콘텐츠학과교수,서울시갈등관리심의위원회위원,경기도문화재위원입니다.

저서로《설공찬전의이해》,《부여,고구려건국신화연구》
(1999년문화체육관광부우수학술도서),《내탓》(이야기시집)등40여종이있습니다.

목차

1장_초중고시절의만남:초등학교생활기록부를보며
2장_대학시절의만남:군더더기하나없는몸이군
3장_대학원시절의만남:황순원선생님의앉은뱅이책상
4장_직장(시간강사·서경대시절)의만남:어떤청소반장님
5장_학계의만남:잊어버려요
6장_교회·사회의만남:대박나라고

출판사 서평

코로나19로비대면이일상이되어버린요즘,SNS는아주중요한소통수단입니다.5년전부터카카오톡으로지인들에게아침톡을보내고있는이복규교수의아침톡톡별책입니다.정년기념으로내는이별책에는공부길에서만난분들의특징적인사연들이갈무리되어있습니다.가족,은사,동료,선후배,학계와교회에서만난인연등다양한분들을소개하면서,그감동과함께고마운정을표현하고있습니다.
흔히정년을맞으면,당사자를위해주위사람들이찬하하는글을모아책을내는것이일반적입니다.하지만이책은다릅니다.정년을맞은사람이,그간만났던분들의미덕을세상에드러냅니다.정년문화의새로운시도라할만합니다.
이책에는,아침톡본문은물론134인의댓글이함께수록되어있습니다.저자혼자만의일방적인메시지발신이아니라,그글에촉발되어독자들이다양하게반응한댓글들이합쳐서판소리판의추임새같은양상을띠고있어흥미롭습니다.집단지혜의마당이라고나할까요?
특히이번책에는인물의사진을초상화로그려서넣었습니다.작고한분,사진상태가흐리거나한분은제외하고,50여분의얼굴만그렇게했습니다.신진일러스트레이터안지수님이자청해서그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