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미노 여행 스케치 (11월 비 내리던 산티아고 순례길의 그림이야기)

까미노 여행 스케치 (11월 비 내리던 산티아고 순례길의 그림이야기)

$17.50
Description
미술 전공을 한다는 것, 작가가 되었다는 것, 결혼한다는 것, 20대를 곧 마무리할 때라는 것….

저자는 평범한 20대 후반의 여성이다.
그녀는 화려한 작가 생활을 꿈꿨지만, 거지 같은 작가 생활이 익숙하다.
그녀는 찬란한 결혼생활을 꿈꿨지만, 전우애 가득한 배우자와 삶이란 전쟁터에서 열심히 뛰는 중이다.
1992년생 이레이다 작가의 도피 여행, 산티아고 순례길. 책에는 그녀의 까미노 여행 스케치가 가득하다.

11월의 차갑고, 축축했던 비 오는 까미노 여행기.
저자

이레이다

건국대학교 공예과로 입학했고, 3학년 때 회화학과로 전과하였다. 서양화 공부를 했지만, 우리 그림에 관심을 갖게 되면서 새로운 작업을 시작하였다. 우리 문화와 고양이를 합쳐 캐릭터 브랜드 〈조선 문화를 탐낸 고양이들, 고양이의 만행〉을 만들었고 [화성능행묘도 속 야옹이왕을 찾아라] 그림책을 그렸다.

산티아고 순례길 드로잉 에세이 [까미노 여행 스케치]와 성장 소설 [불안을 담은 캐리어]를 쓰고 그렸다.

전기장판 위에서 편히 읽을 수 있는 책을 만드는 전기장판 출판사를 운영 중이다.

목차

까미노 여행 스케치
작가소개

1부 Hola!
프롤로그
2019년 11월 5일 _Pamplona
#.Note_01 작가가 되면 꿈이 이뤄질 줄 알았지...
2019년 11월 7일 _Puente La Reina
#.Note_02 돈이 없다고, 하고 싶은 게 없을까?
2019년 11월 8~9일 _Estella~Los Arcos
#.Note_03 지혜야, 넌 돈도 없고 영어도 못하잖아. 그러니까 외국여행 길게 가면되지(?)
2019년 11월 10일 _Logr?o

2부 Buen Camino!
2019년 11월 11일 _Najera
#.Note_04 아이스 아메리카노 톨 사이즈
2019년 11월 12일 _Domingo De La Calzada
#.Note_05 갈증
2019년 11월 13일 _Burgos
2019년 11월 15일 _Jardajas
#.Note_06 가방을 비우고, 걱정도 덜고
2019년 11월 16일 _Hornillas Del Camino
#.Note_07 사랑은 삶의 기준이 될 수 있을까? 꼭 첫 번째가 되어야 할까?


3부 Gracias!
2019년 11월 18일 _Castrojeriz
#.Note_8 눈에 보이지 않는 어떤 것들의 규칙
2019년 11월 19일 _Fromista
2019년 11월 20일 _Carrion De Los Condes
2019년 11월 21-24일 _Leon에서의 휴식
2019년 11월 25일 _Leon 근처의 비밀 알베르게
#.Note_9 어른 학교가 필요해
2019년 11월 27일 _Hospita De Orbigo

4부 Muy Bien
2019년 11월 28일 _Astroga
2019년 11월 29일 _Foncebadon
#.Note_11 신은 한 사람이 견딜 수 있는 만큼의 시련을 주신답니다.
2019년 11월 30일 _철의 십자가를 지나서
2019년 12월 01일 _O Cebreiro
2019년 12월 02일 마지막 대중교통 찬스!
2019년 12월 03일 _Saria~
#.Note_12 어른들의 시간.
2019년 12월 04일 _Melide
2019년 12월 7~10일 _Santiago del Compostela
#.에필로그

출판사 서평

삶이란 숲과 같아서 가까이 들어서야지만 길을 내어준다.
여행이란 이러한 삶의 여정들을 축소 압축해놓은 것과 같아서 본 삶이 망가지는 것을 막아주는 보약과 같아.

청년작가 이레이다는 순례길이라는 고된 여정을 통해 내면이 한층 성숙해지고 단단해짐을 이 책을 통해 증명해내고 있다.

_광수네 트리하우스 주인장 개똥철학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