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작은 책방을 꾸리는 가족구성원, 아빠 돌고래의 그림책 에세이 입니다.
저자 돌고래는 중증 불안 장애와 강박, 충동 조절 장애로 5년 동안 약물과 상담 치료를 받았습니다. 일상 생활이 힘들 정도로 감정 기복이 잦았던 치료 과정 중에도 좋은 아빠가 되고 싶다는 마음은 포기하지 않았어요. 다른 건 할 줄 몰라도 평소 좋아하는 ‘책’으로 아이와 정서적 유대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아이가 뱃속에 있을 때부터 초등학교 2학년이 된 지금까지, 약 10년 동안 꾸준히 그림책을 함께 읽었던 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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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평온하지 않았던 회복의 시간 사이 그림책을 읽으며 아빠의 자리, 남편의 자리를 포기하지 않으려는 한 남자의 의지가 만들어 낸 기록이라고 소개하고 싶습니다. 만 4년 동안 40편 가까이 썼던 원고를 덜어내고 덜어내 딱 20편의 에세이만 남겨 두었어요. 절반이나 정리한 이유는 이 책이 단지 돌고래 씨의 독백으로 그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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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고래 씨의 기록은 묵묵히 자기 역할을 해내고 있는 수많은 부모, 빠듯한 일상에서도 좋은 아빠, 좋은 엄마가 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는 독자들과 공유하고 싶은 이야기로 남기를 바랍니다. 삶을 정면으로 바라보는 용기를 가진, 그림책을 즐겁게 읽을 줄 아는 한 아빠의 이야기가 여러분께 위안과 격려가 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저자 돌고래는 중증 불안 장애와 강박, 충동 조절 장애로 5년 동안 약물과 상담 치료를 받았습니다. 일상 생활이 힘들 정도로 감정 기복이 잦았던 치료 과정 중에도 좋은 아빠가 되고 싶다는 마음은 포기하지 않았어요. 다른 건 할 줄 몰라도 평소 좋아하는 ‘책’으로 아이와 정서적 유대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아이가 뱃속에 있을 때부터 초등학교 2학년이 된 지금까지, 약 10년 동안 꾸준히 그림책을 함께 읽었던 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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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평온하지 않았던 회복의 시간 사이 그림책을 읽으며 아빠의 자리, 남편의 자리를 포기하지 않으려는 한 남자의 의지가 만들어 낸 기록이라고 소개하고 싶습니다. 만 4년 동안 40편 가까이 썼던 원고를 덜어내고 덜어내 딱 20편의 에세이만 남겨 두었어요. 절반이나 정리한 이유는 이 책이 단지 돌고래 씨의 독백으로 그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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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고래 씨의 기록은 묵묵히 자기 역할을 해내고 있는 수많은 부모, 빠듯한 일상에서도 좋은 아빠, 좋은 엄마가 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는 독자들과 공유하고 싶은 이야기로 남기를 바랍니다. 삶을 정면으로 바라보는 용기를 가진, 그림책을 즐겁게 읽을 줄 아는 한 아빠의 이야기가 여러분께 위안과 격려가 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그림책을 읽고 약을 끊었습니다
$1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