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딸, 정희 (기도의 능력으로 살아낸 믿음의 여정)

하나님의 딸, 정희 (기도의 능력으로 살아낸 믿음의 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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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한겨울에 꽃을 피우는 동백나무처럼
끝 모를 고난과 연단 속에서 진정한 신앙의 꽃을 피우다
하늘나라 기도 박사, 365일 24시간 오직 예수로 사는 예수의 증거자

고난과 역경 속에서 형형색색으로 때에 따라
다양한 방법으로 만나 주신 예수님의 사랑!

모진 시련과 고난에도 끝까지 인내함으로
용서하고 헌신하며 걸어간 믿음의 여정
하나님의 은혜와 선물로 채워주신 인생 대역전극!
저자

김정희

[전도사]
무당을모시는집안에첫째딸로태어나,태어나자마자무당팔자라는말을듣고자랐다.석모도로예수믿는신앙의집안에시집을갔으나모진시집살이에자살을시도하기도했다.셋째를낳고생긴산후통으로원인모를병까지얻게되어죽을고비를앞에두고또한번신병이라는소리를듣는다.무당신보다더위에있는예수님을믿으면신병이없어질것이라는무당말을듣고바로교회에출석하여그때부터지금까지믿음의길을걸어왔다.
순수하고겸손한마음으로신앙생활을하면서예수님을만났고천국을가보면서믿음이더욱담대해졌다.수시로기도하며많게는8시간,평소에도3~4시간이상기도하며숱한고난과고비를기도의능력으로살아왔다.
지금도베들레헴지하성전의골방기도를멈추지않고있으며하나님나라가는그날까지안나와같은기도하는여선지자가되기를바라고있다.

1997년영성원신학교졸업
2001년중앙총신신학대학교졸업
2004년중앙총신신학대학원졸업
2004~2017년인천기독병원전도사
現내리교회전도사

목차

추천사|4프롤로그|14

Part1
고난이연단이되어
정금같이나아오리라

01_세번이혼에무당이될아이-26
02_끝이보이지않는석모도시집살이-30
03_감쪽같은두얼굴의시어머니-38
04_차라리내가없어지면되겠지-42
05_어깨가빠진채로석모도에서도망치다-51
06_둘째낳고생긴신기(神氣)-56
07_산후통과원인모를통증-64
08_무당이예수를믿으라니-70

Part2
책갈피말씀으로
시작한믿음의여정

09_가나안잔칫집같은교회,속사랑을받다-76
10_시이모님의삶에서예수님을보다-82
11_부산에서온뜻밖의손님-86
12_예수님의십자가로사탄과싸우다-91
13_하나님이주신선물,불같은회개-93
14_예수님과천국에가다-97
15_하나님,저도기도를잘하고싶어요-101
16_나는몇달란트의종인가?-112
17_국수삶는자와국수꾸미담는자의상(賞)-117
18_나의마지막가는날-121

Part3
말씀의반석위에서서
복음의군사가되다

19_전도의첫열매,핫도그아줌마금자씨-128
20_칼부림끝에전도한셋방아기엄마-134
21_스님에게실망한큰어머니를예수님께로-140
22_탕자남편의극적인회심-146
23_남편의자나깨나오직전도-155
24_아들들입니까,하나님입니까?-159
25_환상중에어머니에게열린천국과지옥-166
26_엉엉엉,누나만천국가고나는지옥가잖아-170
27_화마(火魔)속에서건져진두조카-172
28_무당팔자에서벗어나고싶으세요?-183
29_나의동갑내기조현병친구-188

Part4
예수님의깊은
가르침대로살아가다

30_심은대로거두는하나님나라의법칙-196
31_뒤늦게예수님을만난시어머니-202
32_치매시어머니와진정한회복-207
33_불교집안의종갓집에시집간딸-215
34_손녀딸을위한긴급한기도-219
35_우리의빽은하나님의블랙박스-223
36_7cm의암이가져온회개와기적-228
37_60대40의풍성한은혜,좌하면우하리라-232
38_현숙한아내가되어라-236

Part5
우는자들과함께울었던
병원전도사역14년

39_늦깎이신학생의간절한소망-242
40_전도황금어장의무보수사역자-247
41_아픈건괜찮은데,이제전도는어떡해요!-249
42_멈출수없던제단헌화-253
43_치매를앓던여자장로님의‘제발요양원만은’-256
44_휠체어청년의생명수기적-259
45_강팍한당뇨병자의마귀화살-262
46_병원전도사역을소망하는이들에게-266

에필로그|기도는‘호흡’이요,‘사랑’이다-270

출판사 서평

고난의파도,고통의소용돌이.
아픔과절망으로좌절하던그때찾아오신주님.
그리고끝내승리하게된한여성의삶의여정.

〈하나님의딸,정희〉는70세전도사,김정희씨의인생이야기입니다.김정희전도사님은인생의큰고난이있을때예수님을만났고순수하게예수님을붙들었습니다.예수님은버티고자존심부리는사람이아닌“나는아무것도할수없습니다.주여!나를돌아봐주소서”했던한사람에게찾아오셨습니다.그리고하나님나라를세워가는일에동참케하셨습니다.김정희전도사님의인생사를따라걷다보면그녀가겪었던고난과수치,수모들에함께아프기도하고,예수님을믿고흥미진진주님의제자가되어가는과정은천로역정의크리스천을보는듯합니다.함께기뻐벅차게되기도하고함께울기도하며예수님이동행하시는김정희전도사님의이야기속으로깊이빠져들게됩니다.그러면서자연스레우리의삶도뒤돌아보게되고예수님과의동행을위한첫걸음,그분을모시고싶은마음의열망을갖게될것입니다.
왜냐하면이책은예수님의복음을자랑하기때문입니다.예수님의복음은아브라함에게하나님이별을통해약속하신것처럼십자가를통해구원의문을열어두셨고다수의믿는자들을일으키게하려하심이며오늘도안믿는자들을부르시기위한주님의열심이기때문입니다.

하나님은예수님을통해우리를자녀삼아주셨습니다.책제목〈하나님의딸,정희〉처럼세상모든하나님의딸,하나님의아들을다정하게부르시는하나님의임재안에듣게되는마음가득한평안입니다.

소중하지않은존재는없습니다.
하나님의자녀된존귀한우리의단한번뿐인인생.
우리는무엇에,어디에그의미를두며살아야할까요?

사랑이승리이며그사랑을제시하신분이예수그리스도이심을
〈하나님의딸,정희〉는고백합니다.
예수님을닮아가는삶,예수님의제자들이걸어왔던그길.
주님을사랑하고주님께순종할때,
우리는분명,그리스도인으로서하나님의인도하심에매순간경험하게될것입니다.

반드시,지금도,하나님은당신을통해당신의삶을이끌어안전케하십니다.

[프롤로그]

내안에예수가사시니오늘도그사랑을전하리

이땅에서나는참으로굴곡많은인생,칠십해를살아왔다.20대에는이런시집살이가있을까싶게시어머니에게구박을당했으며또한남편에게도호되게당하며살았다.내인생의첫장은이책의1부의이야기인나의출생에서부터20대시집살이에대한기록이다.
예수님을믿은지도어느덧40년이훌쩍지났다.감사하게도오랜세월을‘예수의증거자’로살아왔다.예수님이지난내삶에함께하신이야기를들려주면복음을더욱확실하게전할수있었다.병원에서도,전도하는사람들에게도수없이간증으로복음을전했다.
지난내삶의흔적은예수님이함께하신놀라운일들로넘쳐난다.늘간증을할때마다어디서들어보지못한간증이라며책으로내야한다는말을주변에서수도없이듣고살았다.한번은하나님께여쭈어보고싶었다.그래서기도했더니하나님은책을내라는마음을주셨다.
그런데나는글을잘쓸재주도용기도없었다.무엇보다간증서를쓰는과정에서가까운사람의허물을공개해야한다는사실이몹시부담스러웠다.혹시나나로인해누군가가상처받고고통받아서실족한다면어쩐단말인가.또내뜻과다르게자랑이되거나,나를높이는내용으로비춰질까두려웠다.그래서생각만하고마음으로는포기하고있었다.그런중에책을쓰게된결정적인사건이생겼다.
2018년가을,어느날이었다.갑자기온몸에열이많이나서집에서가까운병원으로갔더니몇가지검사후에빨리큰병원에가라고했다.정밀검사결과는폐렴이었다.몇년전에폐렴예방접종을한뒤라폐렴일꺼라고는전혀생각하지않았었다.
병원에바로입원해서도계속?왜내가폐렴에걸렸을까’하고의아해했다.치료를계속적으로받았지만나아지기는커녕,차도가없고오히려악화되어갔다.열이떨어지지않고기침이심해져가슴통증으로고통스러워울면서주님께기도했다.
“주님,주님을위해열심히산다고살았는데,주님께무엇을잘못했나요…?”,“주님,누가그러는데요.나이가들어서폐렴에걸리면목숨도위험하다고해요.”,“주님,저를데려가려고하시는겁니까?지난잘못을회개하겠사오니무엇을잘못했는지깨닫게해주세요.”
매일간절히기도하며눈물로침상을적셨다.회개할일이있다면알려달라고작정하여기도하던어느날.긴침묵끝에예수님의음성이들렸다.
“사랑하는내딸아.몇년전부터많은사람에게읽히게하려고간증책을내라는마음을심어주었는데,왜그렇게불순종하는것이냐?”
호통치시는주님의음성에깜짝놀라,간증집을포기하고있던마음을용서해달라며회개했다.
“이죄인을불쌍히여겨주세요.주님!”하며한참을울며회개했더니,놀랍게도쉽게떨어지지않던열이순식간에훅떨어지는것이아닌가.
하나님은나의불순종을깨닫게하시고,폐렴을깨끗하게고쳐주셨다.퇴원을하고난뒤베들레헴성전에서드린나의기도는책을잘쓰게해달라는내용으로바뀌었다.

책을쓰는일은기쁨도컸지만어디에서부터시작해서,어떻게풀어가야할까?머릿속에서는그동안살아온삶의이야기가실타래처럼온통뒤엉켜서좀처럼풀리지않았다.당장어제의일도가물가물한데,오래전일들을모두글로담아내는것은쉽지않았다.무엇보다나를아는분들이아무도상처받지않고,꼭써야할내용또한빠짐없이모두기록할수있게해달라고하나님께지혜를구하며한장,한장정성을다해썼다.
이책이나오기까지여러사람의도움을받았다.노트에손으로기록한글을컴퓨터로옮기는작업은조카와나의딸들이많이도와주었다.또한여디디야출판사에서이책의처음부터끝까지맡아서내실있게내용을다듬어주었다.
이책을위해기도해주신중보기도자들과내리교회김흥규담임목사님,기독병원김정균목사님,조카목사님과그리고남편과세딸등힘이되어준모든분께감사를드린다.하나님께순종하여책을썼다는사실만으로감사하다.하나님께드릴숙제를마침내끝냈다는사실만으로마음이후련하다.

내생의첫책이나올수있었던것은전적으로하나님의은혜이다.내인생에임하신세밀하신하나님의은혜가있었기에하나님을자랑하고간증할수있음을고백한다.
나는한명의평범한전도자일뿐이다.부족하지만이책이하나님의영광을가리지않기를바라며다만이책을통해기도와전도를사모하는성도들을비롯하여믿는자의많은수가예수님께로,또한천국본향으로이끄는귀한통로가되길기도드린다.그리고하나님과함께동행하는인생에놀라운기쁨을발견하기를바란다.나아가주님을전하는일을기뻐하는‘기도를사모하는전도자’로세워지기를간절히바란다.
아직예수님을만나지못한분들이주님께로돌아오는통로가되기를믿음으로간구한다.천국도서관에영광스럽게꽂히는하나님의마음을시원케해드리는책이된다면더바랄것이없을것같다.

이제내가할일을마쳤으므로,나머지일은주님이하실것이다.그때는고통스러웠고이해할수없었던시절을잘지나오게하셔서간증자로세워주신하나님께감사와찬양을올려드리며…….

날마다예수님으로행복한전도자
김정희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