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2 이순신 5

1592 이순신 5

$21.40
Description
■동국대 여해(이순신)연구소 이인재 이사장이 집필한
만화 「1592 이순신」은 역사적 팩트 중심의 이순신과 임진왜란
이야기입니다.
이순신을 단순히 조선만을 구한 구국의 영웅이 아니라,
궁극적으로 동양평화를 수호해 낸 더 큰 인물 이순신으로
재조명하고 있습니다.

■역사적 사실에 만화적 상상력까지 가미해 초등학생부터
일반인까지 누구나 재미있게 읽고 감동받을 수 있는 역사 만화
「1592 이순신」
대한민국의 모든 도서관과 가정에 꼭 비치해야 할 호국, 애민정신 선양 도서입니다.
저자

이인재

서울대 지질학과를 졸업하고 대한항공에 입사하여
사우디아라비아, 일본 주재원으로 근무하였다.바레인 지점장으로 퇴사 후 항공 총대리점을 경영하며 오늘에 이르렀다.
업무출장차 세계 80여개국을 여행하는 동안 한국의 고난극복 역사에 느낀바 있어, 이순신을 연구하게 되었다.
현재 동국대학교 여해연구소와 사단법인 충무아카데미 이사장으로서 후학을 양성하고 있으며, 이순신 정신선양 활동에 매진하고 있다.
카카오페이지에 웹툰 『1592 이순신 레전드의 대화』를 연재하고 있다.

목차

21화 레전드의 대화(5) 9
22화 애국자 마라토너 35
23화 이순신의 제3차 출전(한산대첩) 91
24화 전장의 희비쌍곡선 125
25화 부산대첩 147
26화 정의의 영웅, 불의의 영웅 175

출판사 서평

■왜 만화 「1592 이순신」 인가?
1592년 5월 도요토미히데요시는 아래의 주인장(붉은 도장이 찍힌 문서)을 세상에 발표하였다.
‘일본 땅은 좁다. 나는 중국을 정복하고 수도를 베이징으로 옮긴 후, 천황을 여기로 모시고, 주변 10개국(주)을 직할령으로 준다. 중국 본토는 히데쯔구(히데요시의 조카)를 관백으로 하여 통치하게 하며, 일본 땅은 황태자에게, 조선 땅은 나의 양자에게 준다’
‘나는 베이징에서 이 작업 완료 후, 닝보를 거점으로 하여 천축국(인도)을 정복 할 것이다’

당시 세계 최강의 지상군을 보유했던 일본이 지금보다 훨씬 취약했던 명나라를 군사 점령하는 것은 충분히 가능한 일이었을 것이다. 영국 지배하에 있던 인도 역시 어려운 상대가 아니었으며, 스페인 지배하의 루손(필리핀), 샴(태국), 고산국(대만), 등은 작전 경로상의 보급 기지였을 뿐이다.
그러나, 이 경로상의 첫 상륙지 조선에서 일본군은 패퇴했다. 조선은 엄청난 피해를 당했지만 일본의 정복 야욕을 결국엔 분쇄하고 말았다.
그 주력은 조선 수군이었고, 최고 지휘관은 이순신이었다.
바꾸어 말하면, 이순신은 일본의 조선 침략을 막았을 뿐 아니라, 더욱 중요한 것은 일본의 아시아 정복 야욕을 분쇄함으로써, 동양 평화를 수호하고 세계사의 흐름을 바꾸어 놓았다는 것이다.
당시로선 아시아 제국이 이 태풍의 위기를 인식하지 못했지만, 350년 후 태평양 전쟁으로 이는 현실화 되었다. 이 역사의 교훈을 배우느냐 못 배우느냐는 그 나라의 역사 인식 역량에 달려 있다.

이번에 나온 만화 「1592 이순신」은, 동양 평화 수호의 영웅이며, 호국애민 정신의 소유자, 무엇보다도 국력을 총 동원하여 침략한 적군에 대항하여, 국가 지원이 빈약한 중에 자수성군(自手成軍)으로 싸워 빛나는 전적을 이룩한 그의 참모습을 재조명하기 위한 것이다.
그럼으로써, 아직도 저 평가되어 있는 그의 업적을 바로 자리매김하고, 나아가 우리나라 국난 극복의 빛나는 역사를 제대로 인식하는 계기를
만들고자하는 것이다

2025년 4월 저자 이인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