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애 (모두가 힘들었던 그 시절 30년생 그녀의 이야기)

순애 (모두가 힘들었던 그 시절 30년생 그녀의 이야기)

$10.00
Description
일제강점기와 한국전쟁을 온몸으로 느껴야 했던 우리 어머니의 세대, 할머니의 세대는 개인의 삶이 국가의 운명에 휘둘리던 시대였습니다. 이 땅에 태어났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누구나가 가난하고 힘들었던 시절, 그 시절의 이야기를 1930년생 ‘어머니’의 목소리로 듣습니다. 그녀의 이름은 ‘순애’,
책의 1부는 소녀에서 어머니가 되기까지 치열했던 삶을 조근조근 어머니의 목소리로 들려줍니다. 책의 2부는 어머니가 남겨두고 가신 사랑하는 이들이 어머니의 삶을 이야기합니다. 책의 3부는 어머니가 떠나시던 날을 기억하며 어머니를 보내드리던 시간을 정리합니다. 〈순애〉는 한 어머니의 이야기를 통해 모두의 어머니를 떠올리게 하는 이야기입니다.
저자

최혜정

글을쓰고강의를하고책을만드는일을하며산다.누군가에게살아있다는것의행복을전달하며산다는것에보람을느낀다.갖가지책을읽지만,그림책을제일좋아해그림책의매력을알려주는일을하며산다.혼자지은책으로는〈알통그림책읽기비법〉,〈문답예수〉가있고,함께지은책으로는〈나는문학으로생각한다〉,〈도대체우리그림책에무슨일이일어났을까〉등이있다.어머니에대한가족들의기억들을모아〈순애〉의2부와3부에엮어냈다.

목차

1부남기다
2부기억하다
3부간병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