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초치유 (우리집 주치의, 손쉬운 약초처방)

약초치유 (우리집 주치의, 손쉬운 약초처방)

$30.00
Description
“좋은 약차는 마시고 싶어요”
한약학 대중 의학서, 약초치유의 새 영역 개척
치료 사례 에세이로 서술...귀농·귀촌 상비 의학서
코로나 이후(Post-Corona) 세상은 ‘건강 리셋’이 절실하다. 질병의 이해 못지않게, 인류가 축적한 질병 데이터(지식)의 지속적 활용이 필요하다. 《김민철 박사의 약초치유》(헬스레터, 3만원)는 한약학 대중서로, 경험의학의 맞춤콘텐츠다. 《약초치유》는 알레르기성 비염과 아토피, 건선과 면역성 질환 등 현대인의 난치성 질환을 약초처방으로 치유한 임상사례를 공개했다. 난치성 질환을 장기치료에서 벗어나게, 한약학과 현대의학을 결합한 ‘약초치유’는 에세이처럼 재미있다.
조선시대 선비들은 귀양길이나 낙향할 때, 목가구인 약장(藥欌·약재를 넣어 두는 장)과 두둑한 의학서 몇 권을 넣어갔다. 스스로 건강을 돌보기 위해서다. 의술에 조예가 깊은 선비는 유의(儒醫)로 불렸고, 강진으로 유배를 간 다산 정약용도, 낙향한 풍석 서유구도 그랬다. 이제는 조선시대 유의와도 같은 귀농·귀촌이 필요한 때이다.

《약초치유》는 집에서 쉽게 약초치유가 가능한 질환들을 골라내 처방전을 재배치했다. 임상치료 결과가 매우 구체적이며, 한의학적 시각과 생리학에 기초한 질병 이해를 서양의학 기법으로 녹여냈다. 전체 구성은 호흡계(2장), 면역계(3장), 소화계(4장), 신경계(5장)로 이루어졌다. 한약학 처방전을 일반인들이 쉽게 찾아본 뒤, 집에서 따라서 해볼 수 있도록 했다. 원광대 권동렬 교수(한약학과, 필자 지도교수)는 “한약학과 현대의학의 알고리즘을 결합한 질병 이해와 치료 결과를 경쾌한 언어 구조로 쓴 대중 의학서”라고 평했다.
저자

김민철

목차

제1장.AI시대,왜약초치유인가?
-세상어떤것도약이아닌것이없다
-어떻게약으로이용할까
-약초의생리적특성에따라어떤효능이있을까
-집에서도손쉽게,약초활용매뉴얼
제2장.약초와호흡기계,순환계(이비인후과)
_숨막히는세상,어떻게헤쳐나갈까
-미세먼지에좋은약초처방
-알레르기성비염에도움을주는처방_갈근탕가천궁신이탕
-‘만병의근원’감기예방에좋은처방_삼소음
-잠을설치게하는기침에좋은처방_맥문동탕

제3장.약초와면역계(피부과)
_내몸면역계의수장,장내미생물의위험신호
-무엇이우리몸을지켜주는가
-특명,내몸의독소를없애라_디톡스
-아군과적군을구별하라_자가면역질환
-가려움에잠못이루는고통_아토피
-온몸에피어나는붉은꽃_건선
-두가지살색의아픔_백반증

TIP비워야아름다워진다_다이어트

제4장.약초와소화계(내과,가정의학과)
_잘먹고잘싸야건강하다
-입안이자주헐고입맛이써서식욕이없을때_반하사심탕
-습관적으로자주체하는사람에게_평위산
-식욕이떨어지고기운이없는사람에게_보중익기탕
-만성변비로하늘이회색으로보이는사람에게_을자탕
-잠시도방심할수없는절박감을안겨주는설사에_위령탕

제5장.약초와신경계(신경내과)
_스트레스이길장사없다_현대인의신경질환
-앞만보고달려온당신을위해_쌍화탕
-희로애락의조화를찾다_귀비탕
-불면의고통을꿀잠의행복으로_청심연자음

출판사 서평

현대의학시스템맞게에세이형식으로서술
약차마시고싶다...귀농·귀촌상비의학서
집에서치료가능한질환골라처방전
증세가한두가지로딱떨어지지않을때

코로나이후(Post-Corona)세상은‘건강리셋’이절실하다.질병의이해못지않게,인류가축적한질병데이터(지식)의지속적활용이필요하다.《김민철박사의약초치유》(헬스레터,3만원)는한약학대중서로,경험의학의맞춤콘텐츠다.《약초치유》는알레르기성비염과아토피,건선과면역성질환등현대인의난치성질환을약초처방으로치유한임상사례를공개했다.난치성질환을장기치료에서벗어나게,한약학과현대의학을결합한‘약초치유’는에세이처럼재미있다.

조선시대선비들은귀양길이나낙향할때,목가구인약장(藥欌·약재를넣어두는장)과두둑한의학서몇권을넣어갔다.스스로건강을돌보기위해서다.의술에조예가깊은선비는유의(儒醫)로불렸고,강진으로유배를간다산정약용도,낙향한풍석서유구도그랬다.이제는조선시대유의와도같은귀농·귀촌이필요한때이다.

한국인이면허준의《동의보감》을누구나알고있듯,전문가가아닌일반인이라도한두가지약초처방은알고있다.그러나나와가족의질병과연결해약초처방을해보려면,약초는막연하게다가온다.약초의성질부터활용까지익혀야할게너무나많다.약초이름외우기만으로는치료로연결되지않는다.

인류의삶은약과떼어놓을수없다.원시인류조차알고있었다는아편과모르핀,헤로인등진통제에서부터,대량생산을가져온산업의약품,최초의블록버스터신약인아스피린진통제등합성화학,유전자와전염병의약품까지,인류는질병에있어절망의순간마다치료약을개발해왔다.약을찾는탐험은질병역사만큼이나오래된일이다.인류는모든재료를활용해약을만들어왔다.특히식물재료,즉약초는약의기원중가장오래됐다.신석기시대미라의주머니에들어있던자작나무버섯만봐도그렇다.이버섯은편충치료제였다.

약초는약의원재료다.약초를찾아내질병처방전으로까지가는길은비명가득한호러물같은모험기다.질환의치료목적은우리몸의항상성(homeostasis)되찾기다.약초도신약도이점은동일하다.약초와신약의차이점은제조기술이다.약초는약차나탕약등아날로그방식,신약은합성화학이가공단계에서들어가는디지털방식이다.한약학에는인류가오랜시간임상경험으로축적된치료의기억데이터가오롯이남아있다.하지만대증치료에강한신약에밀려,약초는의료의공식처방매뉴얼로부터멀어졌다.

그러나약초는여전히우리에게유의미하다.‘약초치유’는질병의증세가한두가지로딱떨어지지않는경우의치료에적합하다.미세먼지와감기등생활질병과만성질환,난치병등신약으로당장효과를보기어려운환자들에게적합하다.《김민철박사의약초치유》는숱한약초책들과는달리치료사례를질환별,진료과목별로구분해서저술했다.현대의학시스템에익숙한분들에게친절한한약학실용의학서다.

《약초치유》는집에서쉽게약초치유가가능한질환들을골라내처방전을재배치했다.임상치료결과가매우구체적이며,한의학적시각과생리학에기초한질병이해를서양의학기법으로녹여내이해하기쉽다.전체구성은호흡계(2장),면역계(3장),소화계(4장),신경계(5장)로이루어졌다.한약학처방전을일반인들이쉽게찾아본뒤,집에서따라서해볼수있도록했다.

원광대권동렬교수(한약학과,필자지도교수)는“한약학과현대의학의알고리즘을결합한질병이해와치료결과를경쾌한언어구조로쓴대중의학서”라고평가했다.현대인들이익숙한서양의학의진료과목별접근법이한약학의대중성을한단계높였다는것이다.어려운의학용어를최소화하고일상의언어로처방전을들려주면서‘약초처방의일상생활화’로사부자기다가갔다.현대인의만성질환치료법을약초처방으로한단계확장한점이주목된다.

《푸드닥터》저자인한형선약사는“질병을바라보는참신한의학적통찰력으로약초치료의임상결과를에세이같이편안하게집필했다.”고평했다.서양의학과한의학,현대인의식습관을모두고려해‘약초’와연결한점이돋보인다고추천사를통해썼다.어렵고접근불가능한영역으로이해하는한약학과생약학의범주를현대의학의질환별로재배치한후,한약학으로재구성한점이탁월하다는것이다.

김민철한약사는“많은환자들이처음엔작은병이었지만,대증치료가반복되면서큰병으로악화되는경우를지켜보면서한약치료에집중하게됐어요.증상치료보다근본적인치료원리를이해하면서,진료의오류와환자의고통을줄여나갈수있었다.”고밝혔다.어릴때부터아토피로고통을받았던아이와원인불명인아내어지럼증이한약학공부에더욱매진하게햇다고밝혔다.알약을장기복용하면서겪는부작용의불편한진실과알약먹기를고통스러워하는환자들에게차한잔을마시는풍경으로약초를소개했다.

약초처방은개인병변과체질에따라다를수있지만,식습관과생활습관은크게다르지않다는가설에방점(傍點)을찍고,우리몸의회복탄력성(항상성,homeostasis)에바탕을둔약초치유이론을다시체계화했다.약초만으로도만성질환치료가가능하다는것을보여준것이다.우리몸의항상성을‘약초처방’과‘음식습관교정’으로균형을잡았다.“질병치료는부족한1~2%를찾아주는것과생활습관과음식습관,약초치료로가능해요.”필자의말이다.

1장은‘AI시대(인공지능),왜우리는약초치유인가?’이다.한약은약재이전에식물이었고,세상에약초아닌것이없으며,약초의생리적특성과효능에대해한의학이축적한경험과학의검증된지식을간단명료하게정리했다.현대인의흔한질환을서양의학의진료과목중심으로약초치유를리셋했다.먹을게부족했던시절에는들어보지도못한병명들이먹방의반대편의건강프로그램에등장하는데대한안타까움도적고있다.

2장은‘약초와호흡계(이비인후과)’다.미세먼지로숨막히는세상을약초로어떻게헤쳐나갈수있는지를알려준다.알레르기성비염에는갈근탕가천궁신이탕,감기에는삼소음,기침에는맥문동탕을처방한다.

3장은‘약초와면역계(피부과)’다.장내미생물의위험신호로발생하는피부면역질환대처방법세계로안내한다.가려움으로잠못이루는고통의아토피와아군과적군을구별하지못하는자가면역질환,온몸에피어나는붉은꽃건선,두가지피부색깔의백반증치료방법을소개한다.

4장‘약초와소화계(내과가정의학과)’편이다.‘잘먹고잘싸야건강하다’며,입안이자주헐고입맛이써서식욕이없을땐,소화기명약처방인반하사심탕을권한다.습관적으로자주체하면평위산,식욕이떨어지고기운이없는땐보중익기탕을권장하는데,황기와인삼,백출,당귀가주요재료다.황기는뿌리를깊이내리고인삼과함께기운을돋우는약초다.인삼은최소4~6년지력(地力)을응축해담아낸약재다.백출은토양의습기를모두빨아들여저장할만큼양분흡수력이뛰어난뿌리약재다.당귀는보혈을대표하는약재로,철분과마그네슘을함유하고있다.만성변비엔을자탕,설사에위령탕을권했다.

5장의‘약초와신경계’편이다.현대인의최고신경질환인스트레스를이겨낼수있는약초들이손을든다.기(氣)와혈(血)의상으로조화롭게하는쌍화탕은앞만보고달려온분들에게,희로애락의조화를찾는환자들에겐귀비탕,불면의고통을겪을때는청심연자음이필요하다.

[감수의글]
○“좋은약차는마시고싶어요!”
한약학과현대의학의알고리즘결합,약초처방손쉽게실천
-원광대학교권동렬교수(약학대한약학과)

[추천사]
○약초치유의아름다운출발점
“현대병한약학으로치유한신세대한약사!젊은세대에한약바라보는명쾌한반전의대중의학서”
-〈푸드닥터〉저자한형선약사의추천사중

[치료환자들의추천글]
○미세먼지와환절기단골손님인비염과감기를매년걸려고생하지만,지금은탕약없이약차만으로도가능하다는게신기해요.-박성범(비염치료/청주/20대/2017년)
○남모를‘건선’의아픔을겪으며5년간고통속에서지낸‘은둔의시간’의종료되었어요.우연히방송을보고‘마지막으로치료를해보자’는용기를얻어찾은곳이김민철한약사였어요.-서연희(건선치료/대구/50대/2016년)

○둘째아이가태어난후심해진아토피치료를위해찾은분이김민철한약사였어요.아이와나의아토피,한꺼번에음식과약초처방으로해결했어요.-김다혜(아토피치료/청주/30대/2019년)

○결혼후에도직장생활을계속하면서늘어나는스트레스로두통약과소화제는상비약이돼버렸어요.시간이흐를수록더해지는통증으로어쩔수없이진통제를계속복용해왔지만,약의내성(耐性)이걱정돼가능한통증을참아가며복약을조절하려니일상과삶은무기력함의연속이었지요.-진보라(소화기질환치료/청주/30대/2019년)

○원인불명의손바닥발진에고민이깊었어요.‘나을수없는병’이라는의사의말에절망적이었습니다.‘불치병이라해도한가닥희망으로찾아간곳이병원인데…’.담당의사앞에서울었어요.-이정혜(원인미상피부질환치료/제주/50대/2018년)

○군대입대후얼굴에갑자기백반증이생겼어요.유명피부과병원에서‘해결책이없다’는말에두려움이엄습했어요.병원에서완벽하지는않지만가장효과적인치료법인레이저치료를권했지만,현역군인의신분으로한달에수차례씩치료를받을수도없는상황이었어요.
-김주현(강원도에서군복무중백반증치료/2019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