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 (양장본 Hardcover)

사과 (양장본 Hardcover)

$11.00
Description
〈나비야 나비야〉에 이어 출판된 창작그림동화 리아 시리즈 2탄입니다.
주인공 리아의 일상에서 일어난 작은 일이 사과 그림과 함께 놀랍고 신기하게 변하는 마법과 같은 생활 속의 작은 기적 이야깁니다. 순수함이 가득한 예쁜 그림들이 사랑스러움을 더합니다.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로 인해 집에서 머무는 시간이 많았던 시절, 층간 소음으로 인해 벌어지는 이웃 간의 불미스러운 일들이 많았습니다. 그러나 순수하고 맑은 마음을 가진 리아는 미안함을 전하며 이웃과 따뜻하고 정다운 관계를 이어갑니다. 진심 어린 사과의 한 마디가 얼마나 값지고 소중한지를, 사랑스런 그림으로 표현한 감동적인 이야기입니다.

고은별 작가는 일상생활 속에서 일어난 작은 사건을 짧고 재미있는 손바닥 동화로 엮어내어 뜻깊고 의미 있는 이야기를 감동적으로 전해 줍니다. 간결하면서도 함축성 있는 글 속에 우리 삶의 중요한 가치를 담은 〈사과〉 이야기는 색연필로 질감이 느껴지도록 생생하게 그려낸 그림 덕분에 더욱 빛을 발합니다.
저자

고은별

맑고순수한마음에행복이깃들고행복한사람이많아지면세상이밝고아름다워진다고생각하는저자고은별은세아이의엄마이며,아내로살면서동화를쓰고시를지어노래하는시인이며작가입니다.서울시인협회,한국아동문학인협회회원,사단법인어린이문화진흥회이사,국제펜한국본부번역위원회위원으로활동하고있습니다.파리소르본대학에서프랑스어를공부하고ILPGA에서기초음성학디플롬을취득했습니다.인터뷰전문기자,방송기자로활약했으며한글과영어로된그림동화책〈나비야나비야〉,한글과프랑스어로된그림동화책〈눈동자에내려앉은흰구름〉,한불시집〈별의노래〉,인터뷰모음집〈만나고싶은사람〉을출간했습니다.파리에서한글학교교사로봉사할때프랑스인교사들과함께그림자인형극워크숍에참여했던경험을바탕으로어린이들을위한‘비추미인형극단’을만들어공연했습니다.저자는유치원과초등학교에서의‘작가와의만남’시간에어린이와함께동요를부르고시낭송과동화를구연하면서함께함의기쁨을나눌때큰보람을느낍니다.
유튜브고은별의〈별의이야기〉,홈페이지www.goeunbyeol.com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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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이동화는아주작은일상의순간속에서피어나는진심과용서,성장과소통의이야기를섬세하고따뜻하게그려낸작품입니다.
주인공리아는피아니스트가되는꿈을꾸며하루하루설렘으로살아가는초등학교1학년어린이입니다.그러나어느날시간가는줄도모르고저녁까지피아노연습을하던리아는엄마로부터민원이들어왔다는소리를듣게됩니다.그순간밀려오는당황과미안함,하지만이야기는그저‘실수’에서멈추지않습니다.리아는용기를내어사과의말을쓰고,정성스럽게그림을그려이웃에게전합니다.그리고그마음을고스란히받아들인위층할머니는,사과를담은바구니와함께따뜻한답장을건넵니다.이장면은독자의마음을적시며이렇게말해줍니다.“진심은,반드시누군가의마음에가닿는다.”라고.
이동화의아름다움은정직하면서도따뜻한마음에있습니다.누구나겪을수있는작은갈등이지만,그안에는우리가점점잊고살아가는‘사과하는용기’와‘받아들이는마음’이담겨있습니다.
또한,이이야기는어린이독자에게는올바른배려와사과의태도를,어른독자에게는포용과공존의의미를다시금생각하게합니다.
『사과』는아이의눈높이에서시작되지만,우리를감동시키는마음은나이와관계가없다는것을보여줍니다.단어하나,그림하나에도따스함이묻어나는이동화는,어린이책장뿐아니라어른의책장한쪽에도놓고싶은,그런예쁘고도사랑스러운책입니다.

????줄거리요약:

피아니스트를꿈꾸는초등학교1학년리아는어느날저녁,피아노연습에푹빠져늦은시간까지연주를합니다.이로인해아래층이웃으로부터소음민원이접수되고,리아는부끄럽고미안한마음에손편지와사과그림을그려이웃에게보냅니다.다음날,리아는현관앞에서사과바구니와함께이웃의따뜻한답장을받습니다.이웃은리아의진심어린편지를고맙게받아들이고,직접재배한무농약사과를선물합니다.리아는그따뜻한마음에감동하며,사과꽃같은향기로운기쁨을느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