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신대 죽은 신학의 사회

장신대 죽은 신학의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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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장신대의 전통은 개혁신학을 기초로 한 경건과 학문을 중시한다. 그러나 일부 교수들은 로마로 가고 있거나 과거의 개혁신학자들의 신학에만 머물고 있다. 아니면 희망의 신학이라는 미래가 불투명한 신학을 하고 있다. 장신대는 현재의 신학이 아니라 과거의 신학과 불확실한 미래의 신학을 붙잡고 있다.

장신이나 총신은 과거만 즐기다 보니 우리시대에 맞는 개혁적 상황 신학을 만들어 내는데 실패했다. 과거의 박형룡, 칼빈, 바르트, 몰트만의 신학에서 한걸음도 나아가지 못하고 있다. 불행하게도 현재를 즐길만한 신학이 부재하다 보니 진화론 신학, 과정 신학, 정치 신학, 카톨릭 신학, 동양 철학적 신학, 통일교적 신학, 한의 신학, 민중 신학, 근본주의 신학, 페미니즘 신학, 희망의 신학을 대안신학으로 하여 박사학위를 받거나 논문을 썼다. 개혁신학은 온데간데없이 사라졌다.

과거도 즐기지 못하고 현재도 즐기지 못하는 신학의 부재이다. 과거와의 연속선상에서 현재를 즐길만한 우리 시대의 상항을 반영하는 개혁적 창조신학이 없다. 역사는 과거와 현재와의 끊임없는 대화인데 신학은 과거와 현재와의 대화를 하지 않고 과거의 것만 끊임없이 읊고 있다. 그러므로 우리는 과거만 붙잡고 있는 죽은 신학의 사회에 살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래서 이 책은 장신대 교수와 직영신학대 교수들의 논문을 토대로 통합교단 장신대와 직영신학대학교의 일부 교수들이 점점 비성서적, 비개혁적, 비장로교회적으로 가고 있는 죽은 신학의 사회에 살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자 한다.
저자

황규학

저자는서울대학교(종교학과)와장로회신학대학원(M.Div)을졸업하고,캐나다에서맥매스터대학을수학(M.A)하고,미국으로건너가FloridaCenterofTheologicalSeminary(D.Min)를졸업하고한국에서강원대학교법무대학원(M.A)과법대박사과정에서학위(Ph.D)를마쳤다.
저서에는‘교회법이란무엇인가,’‘당회가살아야교회가산다’,‘한국교회상식이운다’,‘중심은주변으로주변은중심으로,’‘법으로읽는명성교회,나의신앙유산답사기(전북편,전남편)’가있고,박사논문으로는‘교회분열시재산에대한한,미비교연구’가있다.현재로타임즈,교회법률신문,기독공보를운영하고있다.

목차

서문

제1장대한예수교장로회신앙고백과장신대의설립목적
01교단의신앙고백
02장신대의설립목적
032015년장로회신학대학교신학성명

제2장장로회신학대학교교수들의논문
01윤철호교수
02김은혜교수
03김도훈교수
04김운용교수
05이상학교수

제3장장로회카톨릭신학교&장로회몰트만신학교
01장로회카톨릭신학교
-손은실교수
-오방식교수
-박경수교수
02장로회몰트만신학교
-김명용교수
-김도훈교수
-신옥수교수

제4장직영신학대교수들의논문
01탁지일교수
02구춘서교수
03최광선교수
04백상훈교수

제5장결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