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나게 걸어봐 인생은 멋진 거니까 (19살 단돈 50유로로 떠난 4년 6개월간의 여행이 알려준 것)

신나게 걸어봐 인생은 멋진 거니까 (19살 단돈 50유로로 떠난 4년 6개월간의 여행이 알려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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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스스로를 작은 상자에 가두지 마.
네가 원할 때 떠나면 돼!”
10만 킬로미터, 45개국, 1,512번의 낮과 밤…
두려움과 외로움, 선택의 순간들이 가득한 인생이지만
‘나’를 믿고 ‘나’에게 용기를 건네본다!

“내가 태어난 나라가 있고
나를 다시 태어나게 한 나라가 있다.
어떤 여행은, 인생을 바꾼다.”

19살의 작은 세계를 깨고 나와
단돈 50유로로 떠난 4년 6개월간의 세계 여행
쿠바의 혁명가이자 청춘의 상징 체 게바라는 여행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찢어진 주머니에 두 손을 내리꽂은 채 그저 떠나는 것만으로도 좋은 것이다’라고.《신나게 걸어봐 인생은 멋진 거니까》는 가진 것도, 거창한 계획도 없지만 맨몸으로 세상과 부딪히며 겪어낸 젊은 지구인의 매력적인 여행 이야기다.
독일 북부의 소도시 홀슈타인에 살던 크리스토퍼 샤흐트는 대학 입학을 앞둔 어느 날, 배낭을 짊어지고 무작정 여행길에 올랐다. 여행의 이유는 ‘지금이 아니면 안 될 것 같아서’였다. 단돈 50유로를 들고 ‘계획 없는’ 계획을 세우고 떠난 여행은 45개국 방문, 1,512일의 시간, 100,000킬로미터 이동이라는 긴 여정이 되어 이렇게 한 권의 책으로 나오게 되었다. 넓고 황홀한 자연, 언어도 외모도 다른 타인들과 마주하면 보낸 4년이 넘는 시간은 한 사람의 인생을 뒤바꾸기에 충분한 멋진 경험이었다.

북 트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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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크리스토퍼샤흐트

독일홀슈타인의평온한소도시출신인크리스토퍼샤흐트는소프트웨어스타트업을꿈꾸던예비대학생이었다.그는어느날단돈50유로만들고무작정여행길에올랐다.‘계획을세우지않는것’이유일한계획이었던그의여행은45개국을넘나들며4년6개월간이어졌다.
《신나게걸어봐인생은멋진거니까》는비행기도안타고,제대로된숙박시설이나신용카드도이용하지않고그저50유로와친밀한마음,유연한태도,언제든어떤일이건하겠다는의지만으로이뤄낸여행이야기다.이책에서저자는때론황당하고도때론진기한자신만의경험을익살스럽고유쾌하게전한다.또한열아홉의세상을깨고나와마주한넓디넓은세계를생생하게보여주며깊은감동을전한다.현재그는방송출연과강연,칼럼기고등으로활동중이며신학을공부하고있다.
인스타그램@christopherschacht_

목차

한국의독자들에게
프롤로그_출발

1단계:유럽,대서양그리고카리브제도
어리석은사람은세계를정복하고현명한사람은자신을정복한다

2단계:야생의맛,남아메리카
망한것같은오늘이이삶의전부는아니다

3단계:남태평양의환상적인섬들
바로이순간,살아있음을느껴본다

4단계:한국,일본,중국그리고중동
우리의여행이계속되어야하는이유

에필로그_다시집으로

출판사 서평

“이렇게나멋진인생을살고있잖아!”
세상어디에서도알려주지않는,오직여행이내게알려준것들!
크리스토퍼는자신만의3가지원칙을세웠다.이른바‘3無여행’!‘호텔에서자지않기’,‘비행기안타기’,‘신용카드쓰지않기’가그것이다.이원칙들은그의여행을더욱다이내믹하게만들었다.대륙간이동을하기위해요트에서선원,항해사,요리사등으로일하다거친풍랑에생사를넘나들기도했다.길바닥을침대삼아,하늘을이불삼아노숙을하는건다반사,돈이없어개가물어뜯은빵을물에씻어먹기도했다.마약상의집에서하룻밤을보내고,돈을벌기위해광산에서노동을하고,반군과동행하고,의도치않게밀입국도감행하고,모델활동도했다.그리고이름한번들어본적없는수많은원시부족들과동거동락까지….아찔한상황들과예기치못한순간들이넘쳐났던그의여행은길위에서만난사람들,아름다운풍경,그리고새록새록알아가는인생의의미로인해더욱풍성하게채워졌다.
그는선원,모델,건설노동자,항해사,번역가,프로그래머,어부,베이비시터,웨이터,목수,배관공,광부등45개국을다니며수십가지에달하는직업을갖기도했다.저자는자신이4년간인턴십을한것이라고말한다.여행이라는인생학교에서다양한역할을하며얻은,세상어느학교에서도얻을수없는값진경험은그를더욱성장시켜주었다.

오늘은살랑이는바람을따라한걸음더
특히흥미로운것은저자의한국여행기다.그는한국에서6개월이란기간을여행하며겪은이야기를비중있게담아냈다.우연히만난‘최’와의인연,삼성에서모델일을하게된사연,돈을벌기위해임상실험에참여한일,히치하이킹을통해템플스테이를하게된일등다양한이야기와함께우리에겐익숙한모습들을낯선여행객의관점에서만나볼수있다.
그의이야기는살아가면서마주칠새로움을받아들이는자세에대한것이기도하다.우리는낯선환경에던져졌을때나조차도몰랐던내모습을발견하게된다.새로운나와마주하는것,그것이여행의진정한가치이자여행을통해얻을수있는최고의선물이다.그리고매일똑같아보이는일상이한번도겪어보지못한새로운오늘이라는걸깨닫는다면우리도이선물을받을수있다.어떻게삶을살아가느냐는우리의마음가짐에달려있으니말이다.반복되는일상에지칠때는《신나게걸어봐인생은멋진거니까》를펼치길그리고새로운나를만나기바란다.우리모두에게오늘은처음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