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한 휴가 (교황과 달라이라마의 5일간의 비밀 여행)

수상한 휴가 (교황과 달라이라마의 5일간의 비밀 여행)

$15.23
Description
교황님, 설마… 진심은 아니시겠죠?!”
바티칸을 탈출해 몰래 휴가를 떠나고 싶다는 교황과
그에게 설득 당한 달라이라마까지!
좌충우돌 탈출극의 행방은?
저자

롤런드메룰로

RolandMerullo
로드트립소설이라는신선한장르를통해종교지도자들과함께한일상속다양한주제를유머러스하고재치있게풀어내는소설가.깊이있는주제를다루면서도쉽고현실적인소재와친근하면서도유쾌한주인공들을등장시킴으로써누구나편안하고즐겁게깨달음을얻을수있도록유도하는재주가탁월하다는평가를받는다.퍼블리셔스위클리‘최우수상’,매사추세츠북어워드‘대상’,커커스리뷰선정‘올해최고의책’,미국도서관협회알렉스어워드,보스턴글로브등수많은상을수상했으며그의저서는10여개의언어로번역돼출간되었다.롤런드메룰로는뉴욕타임스,뉴스위크,보스턴글로브,리더스다이제스트등에글을기고하고,유수대학들에서강의와강연활동도이어가고있다.
《부처와아침을》,《신과함께한골프》,《린포체의다이어트클리닉》등종교지도자들과함께한일상을담은소설들,《리비어해안도로》,《이탈리아의여름》등논픽션작품,제2차세계대전역사를담아낸소설《어느밤의폭포》,《망가진거리에서》등25권이상의책을출간했다.《수상한휴가》에서는가장성스러운지도자인교황과달라이라마를함께등장시킴으로써종교간의차이를뛰어넘는메시지를전달하고자한다.

목차

첫째날
둘째날
셋째날
넷째날
다섯째날
에필로그

출판사 서평

“자,두분의성하님.이제무엇을원하십니까?”
달라이라마가말했다.“탈출이요!”교황이거들었다.“맞아요,나흘동안의짧은휴가.잠깐동안만이라도평범하게지내고싶어요.보통사람으로.보좌관도경호원도기자도사절이에요.그리고무엇보다격식도!”
“격식도!”달라이라마가맞장구쳤다.
-본문중에서
“휴가를떠나고싶다네.단,아무도모르게.”
바티칸을도망친교황과달라이라마의좌충우돌탈출극!
교황의수석보좌관이자사촌인파올로는교황으로부터당황스러운부탁을받는다.비공식적인휴가계획을세워오라는것.단,아무도모르게말이다.설상가상바티칸을방문중이던달라이라마까지이황당한계획에동참하게된다.도저히거부할수없는두성자의명령(?)에파올로는전무후무한바티칸탈출을감행한다.이들은바티칸을빠져나와파올로의아내로자의도움을받아염소수염에금색머리,선글라스에까만장발로변신한뒤연두색스포츠카에몸을싣고누구도예상치못한여정을시작한다.교황과달라이라마가사라지자전세계가발칵뒤집힌다.온세상사람들의눈을피해여행을이어가던중두성자는같은꿈을꾸고있었다는것을,그꿈이자신들을어디론가이끌고있다는것을알게된다.과연이여행의목적지에서두사람을기다리고있는것은무엇일까?

평범한일상을찾아떠난두성직자의기상천외한여정!
평범한일상을찾아떠난이여행에서독자들은결코평범하지않은사람들을마주하게된다.자연재해로삶의터전을잃은사람들,홀로산속에사는양치기,무솔리니의추종자들,과거의영광에빠져사치와향락을즐기는은퇴한영화배우,도로변의창녀그리고우스꽝스럽게변장한교황과달라이라마도마찬가지다.하지만그들과의만남을받아들이는교황과달라이라마의태도만큼은더없이유쾌하다.

“우리는사는동안이렇게한치앞밖에보지못한단말이지.뭐가기다리고있는지누가알겠어.”(44쪽)

코로나19로평범했던일상이사라지고이전으로돌아가고싶은마음은모두가간절하다.하지만절대익숙해지지않을것같던상황이익숙해져버린지금은평범한일상이란무엇인지,그일상이주는기쁨이란무엇인지다시생각해볼시점이다.삶이우리가원하는대로만흘러가지는않는다면지금주어진상황을어떻게받아들일수있을지,어떻게즐겁게살아갈수있을지를생각해야한다.그인생의태도를교황과달라이라마를따라간여행길위에서알게될것이다.

금색머리에염소수염,선글라스에장발로변장한교황과달라이라마!
연두색스포츠카를타고떠난이여정의결말은?!
《부처와아침을》,《신과함께한골프》,《린포체의다이어트클리닉》등종교지도자들과의여정을통해인생의의미를찾는자신만의독보적인장르를개척한것으로잘알려져있는롤런드메룰로는25권이상의책을출간한베스트셀러작가이다.퍼블리셔스위클리,커커스리뷰,매사추세츠북어워드.미국도서관협회등다양한수상경력이있다.《수상한휴가》는교황과달라이라마가바티칸을도망쳐몰래여행을떠나는기상천외한설정의소설로실제제266대교황프란치스코와제14대달라이라마텐진갸초를모티브로한두성인을함께등장시킴으로써종교간의차이를뛰어넘는메시지를담았다.길위에서마주친다양한사람,여러사건들을통해그안에녹아있는인생의문제,삶의소중함을유쾌하고다정한등장인물들과익살스러운장면,작가특유의유머러스하고재치넘치는문장으로풀어냈다.
미래에대한두려움은때로삶이축복이라는걸깨닫지못하도록우리의눈을가려버린다.작가는독자에게말한다.“두려움이라는찬바람은무시”(42쪽)하라고,예측할수없기에인생은의미가있다고말이다.그리고독자들이이흥미진진한여행을통해살아있음의신비를마주하기를,‘평범한일상’이라는선물을소중히여길수있기를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