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캄해서 울었다 (정주영 시집)

캄캄해서 울었다 (정주영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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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문학 공간』에서 ‘네모난 하늘’외 4편으로 동시 부문 신인문학상을 받으며 등단한 정주영 시인의 첫 시집. 이 시집은 시인의 삶의 흔적들이며, 시인이 몸으로 겪고 가슴으로 느낀 이야기들이다. 동시에 일상의 가벼움과 무거움 사이에서 밤새도록 서성이고 있을 당신에게 작은 시냇물 소리와 같은 위로가 될 무엇이다.
저자

정주영

『문학공간』에서‘네모난하늘’외4편으로동시부문신인문학상을받으며등단했다.현재강원도춘천에서교사로재직중이다.

목차

시인의말
1부꽃도귀가있어라
봄이오면/민들레야/새야/개나리꽃/안개꽃/일몰/첫사랑/강바람이/정많던사람아
새벽바다/장동건닮은사내/우리할매참고우시다/코끼리/서울1980/찔레꽃/홀씨
그림같은봄/잔치국수/안분지족/벚꽃엔딩/꽃도귀가있어라/향기로운이별
이해인시동산/아이처럼/말씀을노래해요

2부햇살맞은가지마다
여름풍경/저녁놀질때마다/꿈꾸는호랑거미/고슴도치섬전설/이브카페/별하나가
제천회군/시베리아바람/의암호에서/장맛비/수타사/상추야안녕/잿빛고양이
집착/캄캄해서울었다/아침이슬/DearJohn/남동풍의기습/덕수궁돌담벽에
평창강,그해여름밤별빛아래/핑계/광치령휴게소/유년의강

3부빛들모여웅성거리네
가을날오후/하나님을보았다/박하사탕/노랑눈꽃/쑥부쟁이인생/노을역
최후의그리움/잠자리비행장/막둥이/을지전망대에서/커피믹스/보름달편지
아시나요/한반도섬에서볼펜볼/혼술/BTS유엔총회에서/배호노래비/호기심
진실/찻잔속그대/국어사전/만추/깍두기같은사람/석양/사랑그거
출근명령/그사람/강물처럼/페이터의산문

4부더사랑하며살라고
토르소/미안해/지금어디에/잊지는말아요/봄을잃은남자/더사랑하라고/꽃별
안개/얼음손/별빛당신/왜/바람아/행복/담배한모금/어느시인의유품/거짓말
용산아리랑/얼음꽃/사치일까/첫눈에피소드/함박눈/밥벌이의고통/이럴줄알았더라면
맴돈다/트위스트를좋아하시나요/한번쯤은/천국문이닫히기전에

5부훨훨나비되어
위로/더늦기전에/모르페우스에게/말로해봐요/무언의멘토/노을이불탄다
물음표라쓰고/그날은온다/죽음여행/병풍뒤에숨은할매/가위춤/별이지다/무림고수
부석사에서/훨훨나비되어/도도새/너만주인공/배추반쪽/창문을다시열고/시는왜쓰나

출판사 서평

“담담하게써내려간우리의이야기”

우리는시를통해시인의시선으로세상을보는기회를가집니다.이새로운여행은즐거움이자위로이며곧우리의이야기입니다.

시인은말합니다.세상은살만한곳이라고.그리고꾸밈없이담담하게노래합니다.그어떤수식어보다아름다운것은삶그자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