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만 보는 이야기 (윤주연 장편소설)

너만 보는 이야기 (윤주연 장편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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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부끄럽지 않을 만한 어른이 되어 가고 있는지 묻고는 합니다.
우리는 관계 속에서 성장합니다. 특히 청소년들에게 이 관계는 어쩌면 그들의 전부입니다. 그들은 학교, 학원, 가정에서 그리고 사람들 사이에서 끊임없이 관계를 탐색합니다. 이것은 자아를 찾는 과정이기도 합니다. 청소년들은 상대방을 통해 ‘나’를 알아가는 길에 서 있습니다.

윤주연 작가의 첫 장편소설 『너만 보는 이야기』는 고등학생 주인공 진아의 이야기입니다. ‘나’를 찾는 길에 서 있는 진아는 새로운 ‘너’를 만납니다. 어린 아이는 아니지만 그렇다고 어른도 아닌 시기에, 수없이 갈등하며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주인공 내면의 이야기를 작가는 특유의 문체로 풀어내고 있습니다.

서로의 관계가 무엇인지 아는 것. 그리고 부끄럽지 않을 만한 어른이 되는 것. 결국 이것인지 모릅니다. 뒤섞인 기억 속에서, 진아가 찾는 것도 우리가 찾는 것도 말입니다.
저자

윤주연

미국로스쿨에서법학을공부하며인스타그램계정@yeonie_books를통해책과글에대한생각을나누고있다.『너만보는이야기』는첫장편소설이다

목차

01.우리에게
02.너에게
03.__에게

출판사 서평

평범한소녀의특별한성장스토리

『너만보는이야기』의고등학생주인공진아의이야기다.진아는평범해서꼭우리곁에있을것만같은인물이지만‘언제나와같은일상이또언제나처럼위협적인학창시절’을보내고있다.

그렇게자신을잃어가던진아앞에어느날동우가나타난다.그리고진아의일상은조금씩변하기시작한다.동시에진아는끊임없이질문한다.난너에게어떤존재일까?넌나에게어떤존재일까?

작가의섬세하고감성적인문체가돋보이는이작품이다.자기안의수많은질문과마주한당신에게,그리고청소년독자들에게이책이하나의답이될지도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