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구려 7 : 동백과 한란

고구려 7 : 동백과 한란

$15.83
저자

김진명

첫소설『무궁화꽃이피었습니다』이후발표하는책마다베스트셀러가되었다.현실과픽션을넘나들며시대의첨예한미스터리들을통쾌하게해결해주고,일본·중국의한반도역사왜곡을치밀하게지적하는그의작품에일관되게흐르는것은대한민국에대한사랑이다.그의소설들이왜하나같이독자들의열화와같은환호를받는지,그의작품을읽어본이들은알고있다.뚜렷한문제의식을지닌작가,김진명.그의작품으로...

출판사 서평

신분을숨기고살아야했던을불,
을불은어떻게왕의자리에오를수있었는가!

소설『고구려』는고구려역사중가장극적인시대로손꼽히는날들을살아낸미천왕을불의이야기로출발한다.조부인13대서천왕의죽음에이은폭군상부의즉위.기구한운명은왕손인을불로하여금쫓기는몸으로천하를유랑하도록만든다.험난한고난속에서도“나는반드시,반드시고구려의왕이되겠습니다.왕이되어온천지에신음하는백성들을구해야만하겠습니다.”라고고백하는을불은폭정에신음하는백성들과함께살을부비며살아간다.“왕이란오로지백성을위해서만살아야한다”는그의의지는불행한운명을거슬러점점왕좌에다가간다.
한무제유철이설치한한사군은고조선을식민지화하여‘서진(西進)’은고구려의건국이념이되었다.그러나모든왕들이서쪽으로진격했지만번번이실패하고말았다.그수백년의한맺힌염원을이루어낸왕은미천왕을불이었다.그가한(漢)사군을완전히멸하고잃어버린조선의땅낙랑을되찾을수있었던원동력은무엇이었을까?고구려역사상가장위대한유산을남긴위인,미천왕을불.가슴뛰는그의역사가‘『고구려』미천왕편(전3권)’속에담겨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