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흔을 앓다가 나를 알았다 (이 시대를 사는 40대 여성들을 위한 위로 공감 에세이)

마흔을 앓다가 나를 알았다 (이 시대를 사는 40대 여성들을 위한 위로 공감 에세이)

$15.00
Description
82년생 김지영이 마흔이 된다면?
소설 속 김지영의 현실판 이야기
엄마들의 마흔이 우아하고 당당할 수 있길 기대하게 만드는,
대한민국 40대 여성분들에게 드리는 ‘마흔앓이 백신’ 책
아무리 세상이 좋아지고 각지에서 성 평등을 외치곤 있지만 현실에서 여성의 대우는 부당하기 그지없다. 특히나 엄마의 삶은 세상 초라하다. 사회에 진출할 때부터 대부분 직종에서 남성에게 뒤처지고 사회생활 중에도 갖은 성차별을 받으며 무시당한다. 어디 가서 사소한 해프닝만 겪었다 하면 주위에서 '집에서 살림하고 애나 볼 것'이라고 멸시를 당해야만 하는 게 이들의 뼈아픈 현실이다. 비극은 태생 때부터 시작한다. 여자로 태어났다 하면 노부모님들은 못내 아쉬워하는 기색을 표한다. 여성으로 태어났을 뿐인데 이들이 이토록 당당하게 살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저자

한혜진

인생을연재하는작가.책쓰천(독서,글쓰기,실천)을인생습관으로지닌그녀는깨닫고성장하는바를웹플랫폼과저서에남기고있다.2003년부터2015년까지방송작가로글을썼고,2014년부터블로그활동을시작해5만3천여명의구독자와함께하고있으며,2017년네이버부모i상반기1위콘텐츠에선정되기도했다.그동안출간한총4권의저서는모두베스트셀러에올랐다.두아이와함께빛나는삶을사는그녀주위에자기성장을원하는여성들이모여들어2017년네이버카페‘엄마의꿈방’을만들어막연히꿈만꾸는것이아니라실현하는발판을마련하고있다.

이책은엄마의마흔에관한이야기다.마흔이후부터부쩍나이든느낌을받은그녀의진한고백을통해마흔의뉴노멀NewNormal을감지할수있을것이다.어린시절부터자아를잃어버린채로자란한여성이사회가요구하는생애주기대로살아온이야기가담담한문체로담겨있다.때로는당혹스럽고때로는서글픈마흔체험기에서여자로서,자식으로서,엄마로서자신을탐구하고결국자기통합을해나가는과정은세상에서가장진솔한마흔여행을선사한다.

그녀는,코로나시대에엄마들에게위로와공감을선물하고싶었다고한다.멀쩡해보이지만사실은다버티고있는엄마들에게이책을읽는순간만큼은오직나만의시간을가질수있길진심으로바란다.30대라면미리읽어준비하고,40대라면어서읽어도움받고,50대라면이제라도읽어위로와공감을얻길.한혜진작가는이책을쓰고밤마다편하게잠이든다고한다.이책을미리읽어본5명의독자는더이상나이드는것이두렵지않으며오히려설렌다고고백했다.자,이제당신차례다.

저서
『극한육아상담소』,『무조건엄마편』,『위대한유산』,『아이를만나고나는더근사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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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프롤로그.엄마가되고처음나이앞자리가바뀌었다

1장.마흔,이런게마흔이었어요?
그래요,나는그런사람입니다
‘나이든다’는그느낌을아주자세히말해보자면
내가줄넘기를하지않는수치스러운이유
아이를낳은여자에게반드시필요한묘약
이혼을지르진못하지만졸혼에혹하는나이
아이가나더러짜증이난다고했다
나이들어하고싶은연애는따로있다
다시설레고싶을때
마흔에나만의업業을찾고싶어졌다

2장.마흔,여자이니까
격렬하게공과사를구분하고싶어졌다
‘나는누구인가’라는세상에서가장어려운질문
저절로살지말고,일부러살기로했다
처음으로내성별에의문이들기시작했다
세상에서가장열정적이고혹독한변화
현생에낭만적인밥벌이는없는걸까?
일은내가눈을낮춘다고할수있는것이아니었다
내인생에가장수치스러운돈벌이도전기
삶이라는혹독한선생님으로부터내가배운것
아버지의퇴사와어머니의퇴사는닮았다
‘집에서노는’엄마에게마음백신은없을까
우리는모두사막으로간낙타다

3장.마흔,자식이니까
대대손손물려지는말“나처럼살지마라”
모든딸들의인생에는엄마의인생이새겨진다
그네모난상자안에내마음을숨겼다
엄마가되었더니판도라의상자가열렸다
우리는원래모두‘놀라운아이(wonderchild)’였다
“엄마,그동안얼마나무거웠어요?”
어린내가어른인나에게
엄마와수다를떨어야‘진짜유산’을파악할수있다
반면교사가너무많다.이제는정면교사가필요하다
효도에도자격이있나요?

4장.마흔,엄마이니까
아이와엄마의두번째변신이시작되었다
아이가왜‘문제’인가요?프레임을바꾸기로했다
‘나’라는그릇을만들어가는결정적시기
두딸을낳고내가결심한것
어떤방해도없이아이와사랑하고싶다
아이가학생이되었더니남편이달라졌다
부모가됨으로써한번더자식이된다
아이가뜯어말려도어떤일을계속할때
아이의세계에도사기극이있다
내가듣고싶었던말을이제너에게할게
떠날준비를하는너에게,나는쿨할수있을까

5장.마흔,사람이니까
‘여러가지의나’를인정하고가꿀것
가장개인적인내삶을기록할것
이효리처럼살아볼것
책쓰천을인생친구로삼아볼것
우아하고지적인한방을준비할것
나만의언어사전에새언어를넣어둘것
꿈친구와함께꿈을이루며살아볼것
있는그대로의나를사랑할것

에필로그.아이로향했던시간을나에게로돌리는시간

출판사 서평

네이버1000만뷰파워블로거미세스찐이
대한민국에서엄마이자아내로살아가는여성들에게
위로와응원이담긴찐한안부를묻다
불혹에접어든여성이라면폭풍공감할수밖에없는
자전적이고뼈아픈내밀한이야기로
온전하고자유로운나를찾게해주는‘마흔앓이’백신책


대한민국엄마들의삶에드리워진짙은그림자

대개,대한민국의기혼여성이마흔이되면격변의시기를맞이하게된다.출산후급격한신체적인변화로몸은한순간에망가져버렸고그로인한정신적인허함과우울함을내내달고살아야한다.더큰문제는,엄마라는이유로그간‘아무개’로지냈던정체성이흔들리게된다는것이다.한때싱그럽고완연했던꽃의자태는온데간데없고힘빠진잡초처럼시들시들해져버린다.집안살림이며육아며온고생을도맡아하지만남편은남편대로아이는아이대로각자도생하면서누구하나엄마의마음을알아주는이는없다.그렇게엄마들은오늘하루도자신을기꺼이희생하며'나없는삶'을살아간다.그러다자신도모르게‘훅‘하고갱년기로접어든다.

온전하고자유로운나를되찾아주는’엄마사용설명서‘

저자한혜진(미세스찐)은천만명의엄마회원들을보유한인기맘채널운영자다.그녀는엄마들끼리공유하고이야기할수있는소통의장을운영하고,온ㆍ오프라인강연을하면서엄마들의현실이야기를직간접적으로생생하게접하면서누구보다엄마의애환을속속들이알고있다.그래서엄마들이자신의삶을살아갈수있도록돕는것을최고의가치로삼으면서엄마들이제2의인생을살수있도록돕기위해이책을썼다.엄마로살아가면서겪는애환을솔직하게담아내면서,이시대부터앞으로살아갈모든엄마들에게위로와응원의메시지를보낸다.자고로엄마는원래그런것이아님을.오늘도나를희생하며꿋꿋이하루를살아가는위대한엄마들에게이책을바친다.



여자,마흔,엄마로울고있는누군가에게그눈물이설렘과희망으로희석될수있도록이책을권하고싶다.
-한옥그림책방〈마,쉬〉대표,그림책테라피스트김미영님

어느덧마흔이되어버렸다.책은끊임없이나의내면아이의안부를묻고있다.온전하고자유로운나를만날용기를주는책.두번째스무살이더기대되고빛날수있는책이다.
-기질영어코칭전문가,김세희님

이책을읽지않고마흔이되어버렸다면얼마나아팠을까?나는가보지않은마흔이라는길의내비게이션을얻었다.마흔을앓기전에나를알아간다.
-김윤주님

마흔살여성에게부여되는수많은역할들이버거울때,그것을푹절이고알싸하게버무려잘익은중년이되게하는책이다.
-작가오승현님

엄마로서의나를상실하며겪었던슬픔을딛고처절하게나를찾아가는과정을세밀하고정교하게쏟아냈다.저자의삶을통해흔들리던마흔엄마들의삶이새롭게태어날것이다.
-패션인플루언서허진화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