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라디오

오늘도 라디오

$16.00
Description
"오늘도 라디오를 켜는 당신에게
오늘도 라디오를 쓰는 이가 전하는 이야기"

20년 차 라디오 작가의 원고를 모아 계절별로 엮은 에세이집입니다.
긴 시간 동안 우리의 계절은 어떻게 흘러갔을까요.
어떤 봄은 아주 차가웠고, 어떤 여름은 조급했고,
어떤 가을은 향기롭게, 어떤 겨울은 따뜻하게 흘러갔습니다.

세월의 흐름에 따라 많이 변하는 것도 있지만,
여전히 변하지 않는 진심도 있지요.

매일 글을 쓰며 평범한 이들의 사람 사는 이야기를 따스히 전하는
20년 차 라디오 작가가 전하는 이야기, 오늘도 라디오를 들어주세요.
저자

방경화

라디오청취자에서출연자로
출연자에서라디오작가로
45년째라디오를듣고
20년째라디오를쓰는중입니다.

*
TJB〈해피투게더〉,2005-2013
TJB〈일곱송이수선화〉,2008-2013
TJB〈좋은날좋은아침〉,2013-2024
TJB〈가요캠프〉,2013-현재

목차

작가의말

1부_당신의봄은어떤얼굴인가요
처음의온도는늘봄이었다
오늘도괜찮은척,그게나의봄이었다
꽃이피는자리에네가있었다
새벽공기같은사람

2부_뜨겁게웃던그때우리
한여름의마음은늘급하다
햇살보다뜨거웠던이름
우리는아무렇지않은척사랑했다
바다에남겨둔대답

3부_천천히물드는마음처럼
잘익은마음은향기가난다
안부라는이름의온도
낙엽보다천천히물드는사람들
돌아보면다이유가있었다

4부_고요속에남은따뜻함
겨울에도피는마음이있다
그리움은오래된위로의다른이름
눈내리는날엔꼭듣고싶은노래가있다
겨울끝에봄이서있었다

진행자의말